[응7 잡담]드디어 태웅이도 조금 이해가 되네요

저번주까지 하늘나라에 간 첫사랑의 여동생을 사랑한다는 설정때문에 포기할까 싶었던 드라마였는데,

어제 뭔가 조금 알 듯도 싶었어요.


시원이로부터 거절 당하고 6년간 꾸준히 정성을 쏟는 태웅이를 보면서, 

아...진심이구나, 그리고 약간은 집착이구나 싶었네요.


우선 첫사랑을 너무 짧은 시간에 잃어버린 부작용인 듯 싶죠.

시원이는 다시는 잃고 싶지 않은, 존재하여 기다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그런 존재같아요.

뭐든지 해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위안이 되는 존재.


태웅 캐릭터와 유사하게 현실성없이 젊어보이는 대형병원 과장 여인이랑 잘 될 것 같네요.

그나마 마음을 놓았습니다.

    • 사실은 걸그룹에 대한 집착..
      (쥬얼리-에이핑크-애프터스쿨)
    • 아, 그렇군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