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ssue가 됐던거 같은데요...

가장 살해 모녀재판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사실 살해라 하기도 좀 뭐하지 않나요? 우발적으로 그리 된거 같은데...

 

의도도 없었구요. 어쨌든... 결과가 최악은 아닌거 같으니 다행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904094917965

    • 사건 기사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집행유예군요. 다행입니다.
    • "반면 검찰은 "가족을 위해 소처럼 일한 가장의 삶의 무게를 덜어주기는커녕 고통스럽게 살해했다"며 A씨에게 징역 7년, B씨에게 징역 3년6월을 구형했다."

      물론 자극적인 부분만을 집어내 기사화 했겠지만 + 평소 제가 검찰에 편견이 좀 있지만, 읽다보니 화딱지가 ...
    • 반면 검찰은 "가족을 위해 소처럼 일한 가장의 삶의 무게를 덜어주기는커녕 고통스럽게 살해했다"며 A씨에게 징역 7년, B씨에게 징역 3년6월을 구형했다.

      ................................................................................



      검찰의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 검찰은... 왜 그럴까요...
      혹시 살해 관련해서 최소 형량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해가 안되긴 해요..
    • 존속살해에 대해 기소한 것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지만 아마 조건을 갖출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 이유가 가장이 일을 했는데 죽여서 나쁘다는 거라니, 기소내용 전체를 아는 건 아니라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사실관계를 다 살펴보고 이야기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차라리 사정은 이해하지만 법이 이러하니 법에 맞게 처벌해달라고 했다면 설득력이 조금은 있었을 텐데요. 저런 이유로 존속살해를 주장했다는 것 자체가 검찰의 상식이라는 것이 저와는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 섬찟한 느낌까지 들어요.
    • 애써 이해하자만, 검찰 입장에서는 벌을 주는 입장이니 어떻게든 피고가 나쁜놈이라고 인식해야 스스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 구리긴 하네요. 소처럼 일하고 집에선 왕처럼 군림하는 가장들은 뭔데?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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