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이젠 리틀 티아라랍니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20904105607369

 

아무 일 없을 때 이러고 나와도 일부에서 욕 먹을 일인테 문제그룹으로 낙인 찍힌 애들이

아동성폭행 사건으로 시끄러운 때 컴백무대에서 이런 컨셉이라니

대체 이 회사는 머리 돌아가는 인간들이 하나라도 있는 겁니까?

 

 

 

 

    • 그러니까, 섹시 러브를, 저 애들과 함께 부르겠다고.
    • 저바닥 돌아가는 내막을 모르는 입장에선 어차피 막 나가고 있는 사장님이 아니라 아이들 보호자가 이상해 보여요. 어떻게든 얼굴 내밀다 보면 개중에서 하희라 (합창단이었으니까;) 같은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애 키울 때 더 신경써야 하는 일이 있을 것 같거든요.
    • 아무래도 생방 무대이다 보니 야유가 걱정이 되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야유를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나온 꼼수 같군요.
      설마 꼬마애들한테 야유 보내겠냐, 그리고 혹여 야유라도 나오면 꼬마들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는 역풍 및 동정을 기대할 수 있지 안겠냐는 계산 같은데 노래 제목과 가사 어쩔;;;
      • 그러게 말입니다.
        돌 던질까봐 방패막이로 쓴게 아닐까 합니다.
    • 꼬마 룰라 생각나네요.
    • 광수도 광수지만 저런걸 시키는 부모는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요...
    • 티까들이 대부분 모든 티까를 초월한 최강의 티까는 광수사장이라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진심 제정신 아니네요
    • 누구든지 작은 티아라를 건드리면...
    • 전 이런 상황에서 이런 제목 이런 컨셉 노래에 미성년자 새 멤버 투입시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광수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사람이니 그렇다 치고, 애들 부모는 진짜 무슨 생각일까요...
    • 어린아이 가수와 아동성폭행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길래...
      그런 논리라면 어른 티아라 역시 성폭행과 무관하지 않을 거고... 다른 걸그룹 역시 문제가 되겠고... 길거리에 헐벗은 여자들 역시 문제가 없진 않겠네요.

      전에 지피 베이직한테 악플을 주렁주렁 달던 사람들이 생각나는데, 당췌 어린애 가수한테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공부할 시간에 가수한다는 게 더 심각하다고 하면 조금이나마 이해라도 갈텐데...
    • 저 노래가 섹시머신이라는 것이고 컨셉도 그러한데, 아이들이 무대에 선다면 아마도 섹시하다는 컨셉 역시 공유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아동 성폭력사건과 이 건의 유관성은 다름아닌 아동의 성적대상화라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건 단지 티아라가 고까워서가 아니죠.



      미성년자 가수의 섹시컨셉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있고 저도 조심스럽다 싶은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친구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의 가요시장안에서의 결정권이라는 게 온전하게 작동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권에 대한 생각이 로우틴과 하이틴에 같이 적용되어야 하는 건지도 잘모르겠구요.



      뭐 광수야 뭐 그런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애들한테는 떡은 못던지겠지 정도의 머리만 굴렸겠지요.
    • 뭐 광수야 뭐 그런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애들한테는 떡은 못던지겠지 정도의 머리만 굴렸겠지요. 22

      진짜 광수 발상이 조폭 스타일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무서운 수준.
      근데, 티아라 멤버들 스스로도 애들 방패막이로 쓰인다는 거 바보가 아니면 모를리가 없을텐데, 지들 겁나니깐 애들이야 어쨌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일까요?
      아니면 문제 일으킨 아이돌이 언제나 그러하듯 '기획사가 시켰고, 우린 그저 직장인이야' 모드인 걸까요?
    • 저런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노래나 복장이 아닌 거 같은데 이거 그대로 공중파에 내보낼 방송국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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