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김기덕의 피에타 시사회가 내일 아침 10시 반. 제가 과연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람이 많을 테니 미리 연락하라는 시사회였던 것 같기도 하고... 기자간담회도 없을 거라고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병원도 가야 하고... 시놉시스 보니까 나쁜 남자 냄새가 풀풀 나네요. 하긴 자기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어차피 전 보더라도 리뷰는 안 쓸 거고.


2.

여러분은 동네 식당에 잘 가십니까? 전 다니는 곳이 별로 없어요. 한 군데 있었지만 없어진 지 오래. 그래도 가끔 가는 국수집이 있고... 그런데, 그래도 동네 고깃집 같은 곳은 잘 안 가죠. 하긴 외식은 당연히 멀리 멀리 떨어진 시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시 되어서...


3.

비틀즈 코드에 이박사가 나오네요. 요새 다시 활동 시작했나요? 


4.

최근 며칠 동안 데스크탑을 안 켰어요. 최소 2주 정도 된 거 같아요. 결정적인 이유는 요새 제 아이팟 클래식을 업데이트 한 적이 없다는 것. 그것하고 움짤 만들기, 기타 그래픽 작업 빼면 사실 데스크탑으로 작업할 게 별로 없기도 하죠. 요새는 움짤도 그냥 노트북으로 만드니까. 


5.

옛날에는 종이로 된 책을 만든다는 것, 활자로 제 생각을 인쇄해 낸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엄청나게 느껴졌는데 말입니다. 요샌 무덤덤해졌어요. 별로 한 일도 없으면서 익숙해지기만 했지요. 그래도 일은 해야죠. 이번 주가 가기 전에 새 단편 챕터 1을 끝냅니다. 


6.

고양이 녀석 코를 고네요. 아니, 신음을 하고 있어요. 으응, 으응, 으응...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데스크탑에서 옮겨야 하는 자료들만 옮기고 세팅 완료시키고 나면 저도 그렇게 될 거 같네요. 모바일 기기가 많아질수록 pc는 점점 존재가치가 희박해지는 물건이 되는 듯. (pc를 개인용 클라우드 서버 같은 용도로 사용한다면 또 모르지만...)
    • 1.전에 디시를 가니 서현양 보고 고구마밤순이;;라며 답답하다고;;막 화풀이를 하던데...
      뭔가 웃겨요 고구마밤순이
    • 여자 이름 하나만 지어주실 분 안 계신가요. 늘 이름 때문에 고민이죠. 이름과 제목.
      • 현주는 어떤가요?서현양 본명이 현주로 알고 잇어서^^;;
        • 서현 본명은 서주현이에요
      • 해영이요. 김해영 이해영 박해영 진해영 최해영...
    • 서현은 빨간 반바지 체육복 입었네요.
      김기덕 같은 이야기 그만하고 또 다른 영화 만들어도 잘만들거 같은데,그게 그거겠죠 한사람은 한사람꺼만 많으니까.
      식당 안가요 우리집꺼만 먹어요.
      데스크탑이 무직이 됐군요.
      내가 쓴게 처음 책으로 나오는건 일생일대의 사건이 될텐데,그런 사람들이 흔하디 흔한데,뭐 직업이 다르니까
      효주 눈 부릅뜨니 무섭군요.
    • 제가 밤늦게까지 일하거나 할 때 고양이가 발을 차고 입맛을 다시며 자고 있을 때는 괜히 시기심이 생깁니다
    • 6. 잠꼬대, 꿈꾸는 중일 것 같아요. 고양이가 자다가 응 끄응 간혹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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