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본 광경, 택시기사와 양아치, 경찰

아침에 나가서 버스 타려는데

 

신호등앞에서 경찰이 열명쯤이나 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경찰들인거 같은데

 

양아치같은 태도의 20대 초반쯤 남자 2명을 경찰이 둘러싸고

 

택시기사는 씩씩거리면서 경찰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대충 상황은 남자 한명이 택시에 탔는데 운전대를 뺏으려고하자

 

기사가 밀었더니 밖으로 넘어졌고, 그걸 본 다른 남자가 왜 미냐고 갈구는 상황에서

 

마침 경찰이 있었나봅니다. 보통 신고받아도 10명은 안올것 같거든요.

 

남자 둘은 술이 좀 취한것 같았구요. 그 와중에 한명은 웃통을 벗었어요.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피해당한걸 묻자

 

뭐 피해라면 영업못한 시간이 피해인데 라고

 

경찰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니까 집어넣으라고 합니다.

 

그냥 장난인지 악질인지, 술김에 미친짓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술 많이 먹으면 그분이 오시는 사람이 있죠. 성이 개로 바뀌는 또다른 그분이.

 

택시탈땐 담배는 넣어두고, 이상한 짓 하진 말았으면.

 

 

    • 집어넣어지면 양아치 술꾼들 벌금깨나 나오겠네요.
      • 그렇겠네요. 운도 없죠 경찰이 그리 많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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