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출처를 알고 싶은 이야기가 두 개 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첫 번째 이야기의 내용은 (거의 생각이 안나지만 겨우 짜내서 비슷하게 써볼께요)

 

소녀에게 아끼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강아지( 강아지가 아니라 엄마였나? 곰돌이 인형이였나? 아무튼 아끼던 무언가)

 

떠났는지(혹은 죽었는지)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 것을 어떤 노인이 알게되고 소녀에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내용인즉 노인이 편지속에서 강아지인 척 하면서 소녀에게 슬퍼하지 말라며 나는 어떻게 어떻게 잘지내고 있다면서

 

계속 지어내서 말이죠. 그 편지를 받고 기뻐하는 소녀를 보며 계속해서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노인이 말하기를 자신이 소설을 쓰게된 시작은 이러한 이유라고 합니다. (혹은 소설의 가치는 이런거라고 생각하나고 했던가 ㅠㅠ)

 

정말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마도 인터넷에서 봤는 듯한데 도저히 기억은 안나고 계속계속 떠오르고 미치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어떤 책에서 봤는데 저자가 자신의 제일 좋아하는 영상을 소개해주는 내용입니다.

 

그 영상이라 함은 어떤 여자가 지적인 깨달음을 얻어 놀라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였는데,

 

어떤 여자가 컴퓨터를 이용해 그래프로 기울기가 점점 커져감에 따라 왜 분모가 0에 수렵하면 그 값이 무한대가 되는지를

 

갑자기 직관적으로 깨닫는 내용입니다.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자세히 기억이 나지않고 말주변도 없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망망하게 질문글을 씁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ㅠㅠ

 

 

    • 강아지가 편지 보냈다고 믿었나요.
    • 첫번째 이야기는 카프카와 인형의 여행이네요
    • 가영님 네 맞아요 소녀가 슬퍼하지 않게 하려구요
      마른김님 감사합니다ㅠㅠ 맞는거 같아요. 글쓴이가 작가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첫 번째 이야기를 보고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에 나오는 내용이 생각났는데...
      고양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소녀에게
      환생한 고양이의 모험담을 편지로 써보내는 작가가 등장하지요.
      (O.F.O'F.W.W.라고 서명해서 보내는 오스카 와일드)
    • prelude님 그 책도 찾아서 잃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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