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받았어요

내용은 일단 미루고,, 책이 두꺼워요. 게다가 두권. 장편에 끌리는 입장에서 플러스 10점.
첫장 도입이 익숙한데 고등학교때 읽었던 하이틴로맨스와 흡사합니다. 우히히 뭐 그럴 수도 있지요.
못참고 중간을 보는 데 계약서가 떠억. 아이쿠야 참 별라별 삶이 다 있네요. 오늘 저녁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걸기대!!
    • 개콘을 틀어놨는데 한번도 웃지..아니 귀에 들려오지도 않네요.

      열등감 생깁니다. 뭐 이런 절륜한 커플이 다 있담!!!!
    • 전 1,2권을 사서 절반정도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반품시켰어요.
      로맨스 소설을 싫어하지 않는데도 이건 좀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뭣보다도 여주인공이 맘에 안들어서... -_-
    • 계약서가 궁금한 저는 결국 보게 될 듯한 예감...(낚인건가요)
    • 저 이거 1편 읽다 때려쳤어요... 무슨 중학생이 쓴 팬픽도 아니고. (사실 원작이 트와일라잇 팬픽션이었다죠?)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너무 현실감 떨어져요. 처녀인 것은 그렇다쳐도 2012년에 컴퓨터 하나 없는 대학생이라니. -_-

      쨌든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는 하루에 두세권씩 보이는 책입니다.
    • 원서 읽는데 퍽퍽 이소리만 -_- ;;; 예전 핫순이들 팬픽이 훨씬 고퀄
    • 영화화된다고 하길래 해외에선 가상 캐스팅이 유행하던데... 제발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여기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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