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최고의 빵집은?

 

 

저는 아무래도 홍대 폴앤폴리나만한 곳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

 

 

(사진이... 가방속에 하루종일 넣고 돌아다녔다가 꺼낸 거라 ㅠㅠ)

 

여기 치아바타 정말 최고.ㅠㅠ

시식인심 후한 것도 좋구요.. 따끈따끈한 빵을 한덩이씩 먹어볼 수 있는 ㅋㅋㅋ

점원들도 친절하시더군요. 손님도 많은데 길을 물어봤더니 매장 밖까지 나와서 알려주시던 ㅠ.ㅠ

감동이었어요!

 

 

 

두번째로 좋아하는 곳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부근에 있는 브레드랩.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자빵과 고.....고르곤졸라상! ㅠㅠㅠㅠ

고르곤졸라상은 원래 그냥 고르곤졸라치즈만 넣은 크로와상이었는데

얼마전 가보니 위에 꿀을 바른 형태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 고르곤졸라 피자에 꿀찍어먹는 느낌 ㅎㅎㅎㅎ

 

여러분들 최고의 빵집은 어디? 함께 공유해보아요 >.<

 

 

 

    • 리치몬드요.

      홍대점 문닫아서 본점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은 있는데..



      발루스로지네브로트가 맛있죠.

      (호두건포도빵.쯤 되려나)

      그리고 버터 설탕 하나도 안 넣은 빵도 괜찮구요. 그람단위로 파는.
      • 앗 ㅠㅠ 리치몬드 슈크림 정말 맛있었는데 ㅠㅠ..본점은 아직 못가봤네요.
        발루...가면 먹어봐야겠어요! 호두 건포도 다 좋아해서ㅋㅋㅋ
    • 장염에 위염에 감기까지걸려서 변변히 먹지 못하고 아파서 잠도 못자고 있는 저에게 왜이러세요 ㅜㅜ
      • 으앙 죄송해요 ㅠㅠ 얼른 쾌차하세요..ㅜㅜ
    • 딴 얘기지만 고르곤졸라상 이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막 반갑게 손을 흔들며 고르곤졸라상! 고르곤졸라상!
      • 사람이 아니무니다~ 빵이무니다~
        ㅋㅋㅋㅋㅋ
    • 전 유명한 빵집은 안 가보고 집 근처 뽀르뚜아 과자점 좋아합니다. (여긴 이문동입니다.)
      크림치즈 빵류가 유명하던데 어머니가 양파 크림치즈 빵을 특별히 좋아하시더군요. 야채빵 같기도 하고 맛있어요.
      • 양파 크림치즈!! 맛있을꺼같은 이름이에요! ㅠㅠㅠㅠ
    • 폴앤폴리나가 역시 좋죠. 그런데 언제나 너무 줄이 길어서, 먹고 싶을 때 그냥 가서 사올 수 없다는 게 단점이에요. 식사빵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복작거리는 그 매장을 뚫고 들어가 뭘 사올 기운이; 요즘은 성북동 나폴레옹에 폭 빠져 있어요.
      • 폴폴 줄이 좀 무섭죠 ㅎㅎㅎ 나폴레옹이라면 그 유명한! ㅋㅋㅋ
    • 베이커스필드 치아바타에 푹 빠져있어요. 와인크랜베리ㅠㅠㅠㅠㅠ
      • 앗! 저는 거기서 올리브치아바타를 먹었는데 괜찮더라고요 ㅎㅎ 와인크랜베리도 궁금하네용
    • 한때 일부러 들러서 오월의종 갔었는데 이제는 12시 전에 들러야 살 수 있겠더군요. 오후만 돼도 남는 게 없어요.
      • 오월의종은 너무 빨리 나가는 거 같아요 ㅠㅠㅠ 저도 그래서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 전 오월의 종이요! 덤 인심도풍족하고.

      동네 빵집으로는 오븐과 주전자?
      • 오븐과주전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ㅋㅋ 먹어봐야겠어요~
      • 을지로의 그곳!! 거기도 궁금해요~ ㅋ_ㅋ
    • 가본곳이 별로 없기는 한데..(오월의 종 가보고 싶어요 ㅠ)

      한남동 악쏘의 치즈브뢰첸, 우유브뢰첸 참 좋더군요.
      • 악쏘!! 독일빵 본토맛에 제일 가깝다고 해서 참 궁금한 곳이에요~^^
    • 저는 홍대 브레드 공오, 여기랑 상수역 몇번출구더라 그쪽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각각 빵오쇼콜라를 파는데
      브레드 공오는 3,000원, 파리바게트는 1,500이에요. 근데 브레드 공오가 딱 두배 맛있는듯 ㅋㅋ
      그러나 아침 9시쯤 파리바게트빵이 아직도 따뜻하고 말랑할때쯤의 팡오쇼콜라는 정말 눈물나게 맛있죠 ㅠ
      거의 매일 두곳중 한곳에서 사먹습니다.
      • 홍대는 파바빵도 맛있나봐요 ㅠㅠ 저희동네는 별루라 ㅠㅠ 홍대근처 사시나봐요?!
    • 이문동의 영험한 빵집 "뽀르뚜아"도 맛있는데 말이죠... ㅎㅎ
      • 7년동안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그런데 거긴 식사빵보다는 과자빵이 주 메뉴죠?
        • 네네 과자빵이 주식입니다. 무화가 타르트가 맛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저는 견과류+열대과일 쿠키를 제일 좋아합니다. (개당 500원이며 큰 걸 골라낼 때의 쾌감이란!) 시식용 빵이 굉장히 많아서 미친듯이 집어먹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입니다.
    • 저도 폴앤폴리나요! 화이트 바케트하고 버터 프레첼은 따라올 자가 없어요. 홍대 브레드 05도 좋아요. 앙버터를 지금 먹고 있습니다ㅎㅎ
    • 군산의 이성당.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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