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한꺼번에 다섯 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단편집이라 가능한 거죠. 그러면서 조금 긴 책을 읽을까 생각 중이죠. 참, 여기서 단편집으로는 올리브 키터리지도 포함됩니다. 일주일 동안 겨우 세 챕터 나갔어요. 전혀 급할 게 없습니다.

2.  
조금 멀리 떨어진 마트에 자전거 타고 나갔는데. 아, 돌아와 보니 심부름이었던 커피가 없습니다. 놓고 내렸구나! 다시 가서 찾아와야 하나, 라고 걱정했는데, 영수증을 보니 그 쪽에서도 그냥 계산을 안 했더라고요. 어느 쪽 실수인지는 몰라도 다행이에요. 커피야 근처 가게에서 사면되지요. 그냥 운동하러 나갔던 거니까.

3.  
두부나 라면이 대형 마트에서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라면은 괜찮아요. 동네에서 웬만한 것들은 다 구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요새 들어 종류가 확 늘어난 두부 제품들은? 그것들은 회전률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동네 가게에 들여놓을 거 같지 않던데.

4.  
니콜이 스트레스!라고 외치는 건 강개리 성대모사입니까.

5.  
존 스칼지의 책이 잘 팔렸나 봐요? 노인의 전쟁 시리즈 외전인 조이 이야기도 나온다고 하고, 스칼지가 참여한 단편집도 하나 나왔더라고요.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인 작가인 건가. 

6.  
네 가지에서 인기 없는 남자를 맡고 있는 개그맨 말입니다. 설리 나오는 연속극에 나오는, 이전에 김유신 아역 백만돌이였던 배우 많이 안 닮았습니까. 뒷북인가.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그 두부 제품들보다도 위생관리 수준이 썩 좋지 않던 재래시장 두부들도 잘만 팔렸었으니, 인기 있는 몇 종류의 제품들 정도라면 동네 슈퍼서도 못 팔 건 없지 싶네요. 물론 상품의 다양성은 그만큼 떨어지겠지만..
    • 6. 닮았죠 많이. 다른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얼굴을 본 것 같은데...얼굴은 기억나는데 촌사람 역할 맡은 사람하고 더불어서 이름이 결국 기억 안나네요.
    • 8. 한효주 저 V자 귀엽네요.
    • 요새도 하나요? 전 일반 상영관을 거의 안 가서...
    • 노인의 전쟁 세계관으로 새로운 단편들을 이북으로 낼거라네요
      http://whatever.scalzi.com/2012/07/06/announcing-the-human-division/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