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의 <영창이야기>

최근에 <미운오리새끼>가 개봉하면서 곽경택 감독의 단편작 <영창이야기>가 가끔 언급이 되더군요.


웹서핑 도중 발견했습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어요.


http://today.movie.naver.com/today/today.nhn?sectionCode=MOVIE_SAT&sectionId=1446


밑에 곽경택감독의 연출의도가 적혀 있는데..


단편영화 [영창 이야기]는 감독 본인이 헌병대 방위로 배치되어 겪었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담고자 했다. 영화 [친구]가 곽경택의 찬란했던 학창시절을 담은 영화라면 [영창 이야기]는 가장 찌질했던 20대 시절을 그려낸 작품이다.


파란만장한 병영생활을 유쾌하고 리얼하게 담고자 했다고 하는데.. 영화에 유쾌한 구석은 별로 없는 듯해요. 영화 중간중간 상당 부분 욕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하실 분들은 피하시길 바라요.

    • 네이버에서 단편영화를 이렇게 제공하고 있었다니! 그것도 09년도부터? 억울해요.
    • 제 기억엔 09년 이전에도 단편영화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그 이전껀 보이지 않는군요. 아마 홈페이지 리뉴얼하면서 사라진 듯 해요.^^;
    • 욕이 많은데 욕때문에 재밌었어요 전
    • 연출의도 걍 맘대로 쓴듯. 덕분에 10년만에 다시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유쾌한 장면이 있긴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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