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보다가 - 질려요.

슈스케 예선은 종합과자선물세트 같아요. 화려하긴 한데 내용물은 매년 거기서 거기. 분명히 튀거나 내용이 실하거나 제가 좋아하는 과자도 있지만 전반적으론 먹으면 금방 질리고 속만 더부룩하게 소화가 되지 않죠.

특히 올 시즌은 4년째 쌓인 피로감이 누적되서 인지, 아니면 피디가 바뀌어서 더 제 스타일이 아니게 된 건지 산만하면서도 심심하네요. 슈퍼위크에 가면 좀 재미있어질련가.
    • 오늘은 좀 쳐지네요.
    • 오룡비무방 출신 참가자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저번 주 부터 떡밥을 계속 던지는지...
      피디가 진짜 뭘 모르는거 같아요.
    • 화제가 될 만한 출연자들도 물론 있지만, 막상 정체가 들어나면 연출적으로 질질 끌거나 낚시질 했을 때 생기는 기대감이 계속해서 충족되지 못해 더 실망스러운 것 같아요.
    • 앞서 시즌들도 초반엔 비슷했던 것 같네요. 슈퍼위크 때부터 좀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했죠.
    • 그나저나 죠앤(조앤?)은 결국 떨어졌다네요. 불합격한거 가지고 3주를 우려먹는 끈질김..;; 시간보니까 오늘도 거의 방송 막바지에 60초신공 끝에 불합격 보여준 모양이던데요.
    • 복통령? 그 분 나왔을때만 즐거웠네요. 저번편이 늠 지루해서 어제건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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