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탑건..을 다시

1.켈리맥길리스할머니는..그때도 탐크루즈보단 연상이었네요..억양이 특이해서 영국계인가했는데..제대로 캘리포니안..아 요즘 미국영어를 너무 등한시했구나..하는 생각이..

2.알투비가 얼마나 어이없는 설정인지 정확히 짚어줍니다..에어쇼 도중 비행기를 일부러 시동꺼서 떨어트리는 짓을 하는 알투비의 정지훈은 그냥 미친X네요..탑건의 미첼은 당위성이라도 있는 반면..

3.온통 짙은 색의 러브신-어린시절 아쉬움을 안겨준-은 트리비아를 보고 알았어요..시사회에서 러브신이 없는게 지적되서 보충촬영을 했는데 여배우 머리색이 달라져서 일관성 유지가 불가능해서..그걸 가릴려고 였다네요..

4.탐크루즈 형님 보고 연애기술 습득중입니다..이 영화에선 정말 상남자인것같아요..난 뭐든 보면 쫓아가요하며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여인네를 달구면서도 입술이 나갈 타이밍에 쿨하게 지나쳐가는..
    • 공교롭게 오늘 유툽에서 마지막 전투장면 14분 짜리를 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한국 블록버스터는 종이 한장 차이만 넘어가면 손발 오글오글 어의없음
    • 4. 일단 닌자를 사시는 겁니다!
    • 5.세상에..구출작전이었네요..탑건 후반도..알투비 프로젝트..이거 미친거 아니에요?완전 베낀..
    • 2. 아, 그루만의 수컷고양이... 전투기가 좌측으로 쏠리니까 얼라인먼트 조정하라는 영화랑 같이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ㅠ
    • 6.마지막 전투에서 탐크루즈 뒷조종사가 팀 로빈스였네요..ㅎㅎ..
    • 팀 로빈스 볼때마다 저 거대한 덩치가 전투기 안에 들어가나 하는 생각이
    • 알투비 따위를 재밌어한 스스로를 용서하긴 힘들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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