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사람들 백 명 앞에서 강남스타일 말춤 췄어요

 

영업 회사이다보니 매월 마지막 날은 그달 실적이 잘 나왔느냐 아니냐에 따라 초상집이 되기도 하고
불타는 금요일의 무도회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달은 실적이 잘 나왔고…그러는 바람에 분위기가 꽤 좋았고…
어찌어찌하여 장기자랑 비슷한 걸 했고…전 말춤을 추어야 했습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 춤을 추다가,뒤로 심하게 자빠졌고 그로 인하여 모두에게 큰 웃음도 한다발
안겨 드렸습니다

 

뭐 저도 재밌었어요
머리 복잡할땐 psy만한 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 미끄러운 바닥에선 금지!

      자빠지니깐.

    • 지금 직장에 취업하고 첫 날 개학식에서 신임 교사 소개를 하는 순서에서 바닥에 미끄러졌습니다. 학생 1500명과 90여명의 교직원 앞이었지요. ㅠㅜ
      시작부터 이미지 다 구겼다고 생각하며 우울하게 수업을 들어갔더니 본의가 아니게 인기 캐릭터-_-가 되어 있었기에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아직 말춤 흉내도 안내봤어요 1시간은 해봐야 할듯
      저기 어딘데 싸이 금지라 해논거죠.
    • 저도 기말고사 보고 시험지 제출하러 나가다가 꽈당했어요 ㅋㅋ 인상에 남으셨는지 A를 주셔서.... 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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