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5kg 감량했습니다 ^^

총 30kg 넘게 감량을 해야 하니

이제 절반 조금 못되는 정도로 왔습니다.

4개월 넘게 걸려서 꾸준한 걷기운동 위주로 천천히 뺀 체중이니

부디 요요가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앞자리가 9 에서 8 로 변하는건 쉬웠는데

8 에서 7 로는 꽤 한참 걸렸어요.

7 에서 6 으로 내려가려면... 역시 더 오랜 시간 노력해야겠지요... ^^;;;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P.s.

살 더 빼면 사려고 ... 옷을 따로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일은 오후에 동네 구제 옷가게 들려서, (이왕이면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는!) 마음에 드는 예쁜 치마 한벌이랑 (딱 붙는!) 청바지 한벌 데려오고 싶어요^^ 예전엔 구제 옷 가게 가도 역시 맞는 사이즈가 없었는데... 지금은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제라 몇 천원이면 되니까 큰 부담도 없고요.
무엇보다 뱃살과 허벅지 살이 많이 빠진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의 장점이겠지요. 허리가 낙낙해져서 많이 편해요.


히히히... ^----------------^)v

    • 와우 라곱순님 글에 덧글은 처음 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앞자리를 하나 다운 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체력이 너무 약해지고 관절이 아파요 - ㅠ' 의지가 부족해서...... 역시 의지의 차이군요. ㅎㅎㅎㅎ 축하해요!
    • 햄버거 우적우적 하면서 이글을 클릭..아 난 안될거야ㅠ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목표 꼭 이루시길.
    • 멋집니다! 으쌰으쌰~
    • 와 대단해요! 요즘 듀게에서 본 글들중에서 제일 반갑고 기분 좋네요. 요요 안 겪고 꾸준히 계속 감량 성공하실 거예요!^_^
    • 와, 많이 빼셨네요. 대단하세요.
      얼마전에 다이어트워 시즌3 마지막회를 봤는데, 몸무게가 6대만 되어도 살쪘다는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멀지 않았으니 힘내세요!
    • 왜 인증짤이 없는거지요
    • 방금 롯데리아 양념감자와 아이스크림을 흡입하고 왔는데, 반성해야겠네요. 대단하셔요! 축하드려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 멋져요!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해야하는데만 입에 달고 사는 것이 부끄러워지네요.;
    • 우와 멋져요. 실루엣 인증샷이라도+_+
      • 실루엣 이라니 갑자기 웃겨서... ㅎㅎㅎ 거울로 옆 모습 보면 뱃살이랑 엉덩이-허벅지 연결되어있는 부분의 살들이 확연히 많이 들어간 것이 눈에 보여서 기분이 좋은데요, 앞 모습 보면 역시 난 기본 뼈대와 떡대;;; 라는 것이 참 크구나... 를 느낍니다.
        • 앞으로 한 단계 더 빼신다면(본문 글로 봐서 60대 돌입..?) 실루엣 인증샷을 찍고 싶으실거예요.
          정말 라인이 하나 하나에서 흐흐흐 웃을 수 있으시는 그날 기대합니다+_+
    • 멋지세요!

      운동이라곤 동네 한 바퀴 돌기 밖에 안 하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 요새는 저녁 먹자마자 들어누워 텔레비전 봐요 ㅠㅠ 의지의 라곱순님 보며 반성합니다.

      앉았을 때 겹치는 뱃살을 보면 갑갑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막 짜증나는데 많이 빠지셨다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 저도.... 앉으면 뱃살 겹칩니다. 이게 예전보다 뱃살이 많이 줄었다는 거지, 체중이 체중이니만큼 아예 없다... 는게 아니어서요. 다만 쪼그려 앉았을때 배-가슴으로 연결된 상반신 앞부분이 내 허벅지 앞부분전체에 착- 밀착되게 앉을수 있느냐... 이것이 예전에는 절대 안 되었어요. 배가 많이 나와서요. 지금은 상당히 편하게 쪼그려 앉습니다 ㅎㅎㅎ (이해를 하시려나...)
        • 어머 누구나 배에 삼겹쯤은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10킬로 쯤 빼야 좋을 몸이라 잘 알아요 ^^ 앉을 때 가방은 필수죠.
          뱃살이 조금이라도 줄면 앉았을 때 확 다르더라구요.
    •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축하드려요. 5개월 째 제자리걸음인 1인으로서 자극되는 글입니다;; 박차를 가해서 올해 안에 목표체중 달성하시길 (저도) 라곱순님도 힘내요.
    • 헐!! 우쭈쭈해드리고 싶은 맘이 절로 드네요^^ 미용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쭉 유지하시길~
    •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잘 되실 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요요는 없을거예요!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운동하시길.
    • 리얼 신수지로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 알죠? 응원하는거 '~'/
      이얍!!
    • 신수지 화이팅 입니다. :-)
    • 저도 치마랑 스키니진하나 사려고 벼르고있는데^_^ 축하드려요 다이어트 잘해나가시네요 부럽습니다. 전7kg 감량해야하는데

      도통 빠지질않네요 ㅠ.ㅜ 응원 하고있어요 라곱순님 ^_^
    • 우와 대단하십니다. 전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일년 가도 4키로도 못빼는데 15키로라니;;
    • 라곱순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다이어트는 그냥 한 부분인 것 같아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져요.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될 만큼^^
    • 어머, 정말 화이팅입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그 과정을 좀더 자랑해주세요 ^^
    • 리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꼭! 목표체중 도달하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