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호주 신문의 '한인여성 성매매' 실태 보도


호주 신문의 '한인여성 성매매' 실태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786866





濠 동포사회 "`워홀비자-매춘' 고리 단절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85244

- 호주에서 한인여성의 매춘이 급증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던것 같은데 저렇게 대놓고 보도될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매춘을 단속하는 정부? 아니면 소위 원정녀들?


    • 제목 보고 작성 글 보기를 눌러봤어요. 이것도 일종의 꾸준글이군요.
      • 네? 제가 트롤이란 말씀이세요?

        그리고 제목은 기사제목 그대로 입니다만?
        • 설마요. 글들을 보니 어쩌다마주친님의 관심사가 드러나서 꾸준글이란 것 뿐입니다.
          트롤이라고 생각했으면 대놓고 비난했을 겁니다.
          • 그래서 그 관심사가 먼데요?
            • 정치랑 한국여자요. 정치는 언급할만한 이슈의 발생에 따라 글을 쓰셨고 한국여자는 돌아다니는 것 중에 선별하셨네요.
              • 하하

                게시물 20개중에 여성이나 여자란 단어가 들어간 계시물은 3개네요.

                그리고 나머지 게시물중에는 정치와 여자말고도 디아블로랑 연예가 이야기랑 그냥 잡설도 있습니다. 제대로 말씀하셔야죠.

                그중 한개는 이성애자 남성으로서 걱정되는 결혼자금 내용의게시물

                한개는 여성운전자 영상

                한개는 나머지 하나가 이 게시물.

                명백히 비아냥으로 들리는 댓글은 다신것으로 보아 한국여성혐증이 있는 인간으로 보시는것 같은데오해입니다.

                이 게시물도 우리 다 같이 한국원정성매매 여성을 깝시다가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 이런일이 벌어진건지 다른사람들의 의견이 듣고싶었던거구요.

                듀게에서 성매매 이야기는 종종 올라오기 때문에 괜찮다 생각했는데 게시물의 제목과 내용이 역겹고 짜증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나머지 글중에서 님이 의심한다고 생각되는 글은 설마 임수경씨 글은 정치로 분류하셨을테고

                그럼 남는건 여성운전자가 나오는 영상의 글인데 그 영상들 모두 어이없는 운전영상이라고 남초사이트에 올라온것보고 퍼온것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어이없는 운전영상의 주인공은 죄다 여성운전자일까라는 생각을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운전 개떡같이 하는 남성운전자도 다를바 없이 많다는것을 알고나서 이제 안올립니다.

                특별히 문제되는 게시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안지운거구요.

                저 한국여자 혐오하지 안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다르게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구요.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면 저의 잘못이겟죠.

                어쨌든 좋은밤 되시길.

                PS. 첫 댓글 보고 빡쳤는데 지난글들보니 오해하실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암튼 한국여성혐오자 아닙니다. 레알.
                • 첫댓글 써놓고 보니 저도 그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딱히 짜증났던 것도 아니고요. 관심사를 적어달라시기에 적으면서 그냥 잡설이라 하신 것들은 관심사에서 제외했습니다.
                  게임은 넣을까 하다가 일시적인 흥밋거리인지 명확한 구분이 어려워 뺐고요. 분류가능한 관심사로 한정해서 썼습니다.
                  저도 여성혐오자라든가 싫어서 댓글을 그렇게 쓴 게 아니란 거 알려드리고 싶군요.
                  애초에 단어선택을 잘못해서 오해를 샀군요.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 강제 혹은 반강제로 성매매 목적으로 호주에 간 게 아니라면 성매매 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은 여성들을 딱히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빤한 게, 수요가 있으니깐 공급이 있는 거고 수요는 대부분,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상당수가 한국 남성 아니겠습니까. 본문에선 그 얘기를 빼놓으셨군요.
      • 수요가 있으니 공급을 하느냐.. 공급을 하니 수요가 생기느냐는 참 어려운 부분이니 패스하더라도..

        그 수요층이 한국 남성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정 그런 걸 원하는 한국 남성이 호주까지 가서 그럴리는 없을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나라.. 특히 호주가 성매매가 없는 나라도 아니고.. 한국 남자.. 또는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남자에 대한 어떤 편견이 있으신건가요?
        • 딱히 한국남성에 대해 편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통계수치 같은 것도 없을뿐더러, 게시판에서 내 경험상 이렇다고 확인해 줄 이용자는 없겠지만 최근 뉴욕에서 일본 여성들 지명하는 술집 잠입취재 한 기사에서도 고객층이 대개 일본 사업가(expat)라는 얘기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추측을 한 거에요. 그리고 성매매까지는 아닌데 접대하는 여성이 있는 일본 술집(일본에서도 그렇게 불립니다만 Girls' Bar라고 하죠)이 전에 살던 집 근처에 있었는데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도 대개 일본어 쓰는 남성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쪽 고객층의 많은 수가 같은 ethnicity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한국 남성들이 특별히 성매수에 더 적극적이라는 생각은 없었고요.

          얘기 나온 김에 관련 보도를 검색해봤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시는 지난 20일 성매매의 온상으로 지목된 안마업소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를 중심으로 안마업소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수사 당국이 요구하면 업주와 종업원 지문을 제출하도록 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안마업소에서 공공연하게 성매매가 이뤄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205/wk20120525120124121390.htm

          "한인 생활정보지에는 성매매 여성 모집 광고가 버젓이 실리고 여성들의 사진, 연락처가 정리된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까지 있을 정도로 원정 성매매는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36602_5780.html

          결국 상당수가 어느 정도냐 하는 문제는 있겠지만 제 처음 댓글이 완전한 억측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 일부러 빼놓은것은 아닙니다.
            한국인 남성의 동남아 섹스관광은 유명하지만 호주로 섹스관광 간다는 이야기는 듣도보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호주 내 외국인 성매매여성 중 한국여성의 비율이 약 17% 라는 통계수치는 기사에서 봤지만
            한국인 남성이 호주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되었거나 한국인 남성이 구매자의 많은 수를 차지한다는
            기사는 찾을수가 없네요.
            대부분의 기사에서 원인으로 지적하는 것은 성매매 집중 단속으로 인해 성매매가 합법이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쉽게 내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풍선효과라는 것이지요.
            • 글쎄요, 그렇게 생각하면 미국도 마찬가지죠. 미국에서 한인 밀집지역에서 퇴폐업소 운영한다고 해도 미국 성매매 관광얘기가 나오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몇몇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2006년 호주에서 한인 남성이 성매매에 종사했던 한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 호주내 한인 대상 우리말 매체에 성매매 광고가 난립한다는 언론 보도 같은 게 나오네요. 구체적인 통계는 없지만요. 저도 이런 거 읽는 게 썩 유쾌한 일이 아니고 뭐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도 제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지도 않고 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댓글 더 달고싶은데 여기까지만 하신다니 그만 두겠습니다.
          • 당연히 한국남성 구매자도 있겠죠. '아마 대부분, 혹은 상당수' 라고 하셨으니 결국 상당수가 어느 정도냐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 같은데요.
        • 아주 당연히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이지요. 수요가 적으면 이게 담합이 되는 시장도 아니고 시장원리에 따라 저 많은 여자들이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성매매를 하기 위해 호주까지 갈 이유가 없죠.
    • 호주에서 한국 남자가 몇 명이나 된다고 수요의 대부분이 한국 남자라고 하시는지...

      수요의 절대 다수는 당연히 호주 남자들입니다.

      호주 원정 가는 여자들도 익명성을 위해서 타국으로 건너가는 건데요
    • 많이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외국에 나간 한국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그 나라에선 합법인 일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뭐 이 건처럼 호주에서 성매매를 한다든가 네덜란드에서 대마초를 피워본다든가 일본에서 낙태를 한다든가 이런 거요.
      • 우리나라 형법은 속지주의와 속인주의 모두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시에 본국으로 송환되어 처벌받게 되겠 ㅎ
        • 한가지 더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럼 호주 경찰이 속인주의를 택하고+성매매가 불법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단속을 하거나 합니까? 성매매가 합법인데 왜 적발되는 건가 싶어서요.
          • 주간동아에서 2010년 12월에 특집으로 다뤘던 기사에서 보면 -"실제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한국 여성 워홀러가 연관된 사건이 호주 언론에 자주 거론된다. 2007년 12월 서호주 경찰 소속 그래함 클리포드 대변인은 “퍼스 동부지역 성매매 업소에 3명의 강도가 침입해 한국 출신 성매매 여성 7명을 끈으로 묶고 돈을 요구했지만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이 중 5명은 워홀러 비자를 소지했고, 나머지 2명은 학생 비자를 지니고 있었다. 당시 케빈 앤드루스 이민부 장관은 서턴클로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학생 2명이 일주일에 20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는 비자 조건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이민부에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여학생이 비자 조건에 합당한 일을 했다면 합법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학비 조달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풀타임으로 일했다면 분명 비자 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서 이 내용을 접한 한 독자는 “이 사건을 이민부에서 조사한다는 것 자체가 워홀러 비자로 성매매를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들린다. 심지어 학생 성매매 종사자가 문제인 이유가 매음굴에서 일한 것 때문이 아니라 너무 많은 시간을 일해 비자 조건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라고 항의했다."-

            즉 호주 정부 입장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성매매라는 행위자체가 불법이라서가 아니라 워홀비자에 규정된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20시간 미만을 성매매에 종사한다면 합법이라서 문제가 안되죠.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매춘업에 종사하는 한인여성이 크게 늘어난 것인데, 이것 때문에 호주 한인회에서 참담하다며 성매매 근절 캠페인도
            벌이고 한국정부와 공관에 실효적인 대책을 요청하는 것이구요.
      • 네덜란드 놀러갔다 대마초 피워보고 감상기 올렸던 대학생이 검찰에 소환당했단 애기 들은 적 있습니다 ㅎㅎㅎ;
    • 쌩뚱 맞긴 한데; age may be trigger to autism이 무슨 뜻인지 혹시 알려주실 분;_;.. 나이는 자폐증에 방아쇠를 당길 지도 모른다인가요;?
      •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823023821&subctg1=&subctg2=

        이 이야기 같습니다.
    • 음..오히려 한국 말 쓰는 손님;들은 원정녀들은 안 받는다고 합니다.
      사실 원정가는 이유 중 하나도 성매매사실을 숨기기 위함이니까요.
      한국에선 그냥 평범(?)하게 살고
    • 수요공급 논리로 보면 한국에선 초과공급이라 해외로 간다는거군요
      • 초과공급은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성매매 업소와 업계 종사 여성의 수가 줄어들겠죠. 그런데 한국 현실을 보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건 여전한 것 같고요.
        해외로 가는 이유는 1. 일단 한국에선 불법이고 2.한국 사회는 좁으니 익명성을 지키기 힘들고 3. 사회적 인식상 감수해야할 위험이 낯선 해외로 나가 인신매매를 당하고도 도움을 받지 못할 가능성, 그 위험보다 크다고 여기기 때문에
        인 것 같습니다.
    • 저렇게 한몫 땡긴 다음, 깔끔하게 과거 세탁해서 결혼하겠죠? 여자들 참 무서워요...
      • 현실에는, 어젯밤에도 성매매하고 집에 들어와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 노릇하며 잘 지내고, 때로는 동남아 등 전세계로 원정 성매매를 떠나는 무서운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죠.
        • 그걸 알면서도 인정하고 넘어가는 여성의 수도 엄청나게 많을 것 같습니다만..
          • 배우자의 불륜을 알고서도 참 관대들 하죠, 결혼이란 그런 것인가...
    • 호주에 체류하는 한국 남성들은 보통 유흥을 위해 동남

      아로 가죠.

      적어도 저 기사에선 한국 남성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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