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 기사 - '김연경 두고 결코 장사 안 한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1&newsid=01226726599632568&DCD=A20402


아울러 박진호 부단장은 “우리는 김연경의 해외진출로 인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한 것이 1원도 없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랬다”며 “김연경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있어 모든 것을 지원했는데 마치 부도덕한 회사인 것처럼 비쳐 안타깝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흥국생명의 입장은 분명하다. 현실에 놓인 규정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일을 처리하라는 것이다. 박진호 부단장은 “김연경이 FA 문제 등 국내 규정을 인정하고 기본적인 것을 지키면 회사에서 최대한 배려할 것이다”고 밝혔다.X


라는데요.

1원도 없다... 라니. 그간 알려진 얘기들과 너무 다른데요? -_-;

게다가 어떻게 읽어도 결론은 결국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 인 듯.


어쩌나요 김연경 선수.

    • 아 불쌍해 ㅠㅠ김연경이 기본적인걸 안지킨것처럼 되는군요. 1원은 1초랑 비슷한 단위인가봐요.
    • 김연경은 보살과도 같은 인내심으로 자꾸자꾸 양보하고 있는데 흥국생명은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그러니까 김연경 대여비 한 푼 도 안 받았고, 김연경에게 기부금 요구한 적도 없었고, 그랬음에도 김연경 부모는 없는 일을 지어내서 기부금 너무 많다고 그런 거고, 흥국생명은 없는 기부금을 줄여주기까지 했나봐요. 연봉 20프로 꿀꺽해버리려고 했다는 그 기사들 쓴 기자들 다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라도 하지 왜 가만히 있었답니까.



      좀전에 이 기사보고 기분이 꽤 좋았었는데, 다시 나빠졌어요. ㅠㅠ



      http://m.sports.daum.net/sports/volleyball/newsview/20120830151104535
    • 류현진 6이닝 3실점하고 1승 챙기는 소리하고 있네.
    • 음 아마 이렇게 계산하지 않았을까요? 김연경 임대하고 임대료 받았는데, 그 동안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안뛰어서 흥국생명 전력에 손해를 끼쳤으니 임대료랑 까서 똔똔. 하긴, 이렇게 계산한다고 해도 그동안 흥국생명은 김연경에게 줘야 할 연봉을 아꼈을텐데 그걸 슬쩍 무시하고 있으니 이런 개같은 쉴드마저도 실패네요. ㅡㅡ;;
    • 이번주 내로 결판 내야 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법정까지 끌고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연경선수 절대로 국내에 남지 말길.
    • 오늘 AVC컵 엔트리 뜬 걸 보니 안그래도 싫은 흥국이 곱배기로 짜증나는 기분..
      • 이쯤되면 여배계의 악의 축 같은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
        도공이나 기은은 시늉이라도 한 느낌인데 그마저도 없는 철판 흥국이여!
    • 정말로 기사대로 임태희 회장의 결단을 기대해봅니다.
    • 끔끔, 옥수수수염차/ 방금 엔트리 명단보고 혈압오른 사람 여기 또 있어요.
    • 남배지만 러시앤캐시 보면서 답답해하다가 흥국생명보면 더 답답하고... 배구가 참 돈이 안되긴 안되나 보다 싶기도 하고...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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