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대중교통 이용 시 이해 안가는 것

버스나 지하철이나
중앙에 사람이 있을 공간이 충분히 있는데
왜 사람들은 출입구에만 모여서 서로 불편하게 가는 걸까요

한번 서있는 자리에서 절대 움직이기 싫은걸까요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 매일 이래요
    • 중앙으로 이동했다간

      내려야 할 역에서 '출입구앞에 몰려있는 사람들 때문에' 못내리잖아요.
      • 맞습니다! 그리고 중앙에서는 잡을데가 전~혀 없어서 지하철이 조금이라도 출렁거리면 완전 무방빕니다.
    • 제 자리로 비워둔거거든요 : ]
      그래서 제가 중앙으로 흘러갑니다.
    • 좀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출입구 앞 지키고 서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 건 대부분 어린 여학생들이더군요. 뭔가 수학여행 가는 버스 맨뒷자리를 차지하는 게 있어보이는 학생들의 상징인 것처럼 뒷문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도 뭔가의 상징인 것일까 고민하면서 나 학생 때는 어쨌나 생각도 해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패스.. 최소한 사람들 내릴 때 좀 비켜주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혼잡할 때도 아니고 서있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 뒷문 가로막고 서서 사람들 내릴 때도 살짝 몸만 틀어서고... 학생들, 너희들이 그렇게 날씬하진 않잖니...^^;
      • 어린여자들만 눈엣가시처럼 여기셔서 혼자 그런 통계 내리시는거같은데요?

        제 경험으론 건장한 남자들 등등

        가리지않고 누구나 그러던데ㅋㅋ

        웬어린여학생ㅋㅋ날씬 드립은 또 뭔짇ㄱㅋ
    • 아 근데 너무해요

      빈 공간이 있는 버스인데도 출입구가 막혀서 타질 못하니...
    • 이게 어느 정도 대중교통 이용 빈도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자주 안 타는 사람들이 잘 그러더군요. 못 내릴까봐 겁나나봐요. 사람이 많아서 내릴 역에서 못 내린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중앙에 있으면서 오랜만에 지하철타다 버스 타거나 버스 타다 지하철 타면 걱정은 되더라고요. 저는 한 정거장 전쯤에 문 앞으로 이동해요.
      물론 자주 타는 사람들 중에도 극도로 눈치 없는 사람들이 있지만요.

      저는 어제 그 날씨에 어떤 사람이 버스 앞을 완전히 가로막고 탈듯 말듯 비켜주질 않아서 버스 하나 놓쳤어요. 확 밀어 버리고 탔어야 하는 건데 -.-
    • 문 앞을 막는건 상관없는데 적어도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눈치껏 비켜줬으면 해요.. 저도 만원 버스의 경우는 내리기 한정거장 앞에 가서 대기
    • 버스는 모르겠고 지하철은 누군가의 앞에 딱 버티고 서있는것 보다 혼자서 문앞에 있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죠.
    • 문 앞에서 버티고 서 있기!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두번째로 싫어하는 거예요. 첫번째로 싫은 건, 타는 문이나 내리는 문 앞에 버티고 서서 스마트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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