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예기사를 보고 완전히 멘붕한 하정우 관련 사실 하나,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가  중년배우 김용건씨였다는 사실.....


하정우가 본명이 아니라는것도 처음 알았고, 아버지가 김용건씨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완전 멘붕상태...


닮은 구석도 없고, 이미지도 완전 다르잖아요!

하정우는 차가운 짐승같은 느낌이라면, 김용건씨는 따뜻한 능구렁이 같달까.


혹시 모두 다 알고 있는거였는데, 저만 모르는거였을까요.

아무튼 참 놀랍네요. 


그나저나 중학교 졸업식날 사진때는 지금처럼 대두(..)가 아니었는데, 언제 저렇게 머리가 자란걸까요...

184cm의 키를 자랑하지만, 지식인에는 키 170후반정도인가요? 170은 넘나요? 등등이 있는 하정우의 불편한 진실..

    • 정말 모르셨어요? -0-;;...............
      • 네.. 하정우라는 배우를 알게된건 드라마 히트때고, 제 머리속에 인식된게 국가대표때였는데(추격자는 당시 미성년자다보니 별 관심을 안가졌죠)
        이때는 이미 이게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생각했는지 별 다른 언급이 없던거 같아요.
        아니면 정말로 그냥 제가 이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던 걸수도요..........
    • 이미 연예인 핏줄 집안이라고 보도도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하정우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 그런가요, 전 오늘까지도 하정우가 본명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 아니 이 유명한 사실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ㅎㅎㅎ
      그런데 저 중학교 졸업식 사진에도 체형에 비해 머리가 좀 크긴 한 것 같은데요.;
      • 저정도면 옆 학생에 비해 평범한 머리 크기 아닐까요?
        (아니면 둘 다 머리가 크......다..던지..)
    • 그래서 하정우가 주연한 [국가대표]에서 김용건 씨가 체육계 고위직으로 까메오 출연 하셨죠.
      • 거기서 까메오로 나온게 그런 거 때문이었군요..
    • 하정우는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크다 싶더군요. 머리와 몸집이 함께 커서;;; 혼자 있으면 큰 줄도 몰라요.

      김용건씨 아들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은 항상 했었어요
      • 저요! 저는 아직도 하정우가 머리크다는걸 못느끼겠어요
      • 머리와 몸집이 함께 크다니, 좋은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 전 직접 봐도 몰랐는데 실제로 크긴 큰가 봐요. 후배 중 한명이 하정우와 대학 동창이라서 학창 시절 자주 봤는데 그때 생각에도 참 머리가 크다고 생각했대요.
    • 나름 유명한 얘긴줄 알았는데 모르는 분도 계시는 군요 ㅎㅎ
      하긴 저도 황해 보러갔을때 김용건씨가 뒤에 앉길래 음? 했다가 한 5초뒤에 깨달았네요 ㅋ
      김용건씨는 더 엄청난 ㄷ..흠흠;;;
      • 김용건씨는 연대의대 졸업하고 배우의 길을 택하셨다죠...ㄷㄷ
        • 찾아보니 졸업아니고 의예과 중퇴네요.
      • ㄷ이 혹시 그... 흐흐흐
    • 키가 184나 된다고요? 실제로 봤을 때 그 정도로 장신은 아니던데요.
      여튼 중학교 때 사진 귀엽네요.
      • 일단 프로필은 184더라구요. 좀 높였다고해도 180은 넘나봐요.
    • 하정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엄청난 대두 아니에요ㅠㅠ 키도 크고 어깨도 남대문같고 등판도 얼마나 듬직한데요...술을 많이 마셔서 피부톤은 썩 좋지 않지만 풍채에서 연예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난닝구만 걸쳐도 멋지던데요..머리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약간 보통 사람크기에 가까운거라고 주장해봅니다ㅎㅎ 막 엄청난 머리 크기는 정말 아니에요..;;
      • 연예인 느낌은 확실히 나더라구요. 예전에 시사회때 봤었거든요.
        머리가 큰가?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딴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 유독 도드라지는걸 보면 제가 봤을때도 혼자 있었으니 혼자있을땐 작아보이나 봅니다ㅠㅠ
      • ...하정우씨? ㅋㅋㅋㅋㅋㅋ
    • 김용건씨 연대 의대요? 의외의 사실이네요..
      저희 아부지가 김용건+송대관+남희석인데, 아들내미인 제 동생이 (좀더 별로인) 하정우에요. 어머니 피에 뭔가 있는지..
      • 김용건씨 같은 얼굴의 자식은 하정우스럽게 태어나나봐요..
      • 어머니 보시면 어쩌시려고....ㅎㅎ
    • 저는 지금 이글보고 알았습니다. 진짜로요;;
      • 저랑 동지(?)셨던 분이 있군요ㅠ
    • 근데 하정우처럼 생긴 얼굴형+이목구비가 실제보다는 작아보이는 스타일 아니에요? (딴 소린데, 최민수씨는 진짜 커여!)
      • 최민수씨는 진짜 커보여요!!ㅋㅋㅋ
        정준하씨도 실제로 보고 얼굴이 너무 커서 놀랐어요. TV에선 얼굴이 커보이기 마련이라 그런건줄 알았는데..
        • 맞아요. 정준하씨는 정말 커요!!
    • 안 닮아보이는 건 김용건씨가 쌍꺼풀수술하셔서 그럴지도..
      • 헐 이것도 몰랐어요ㅋㅋ
      • 수술전 사진으로보면 아들과 판박이래요.
      • 제겐 이쪽이 더 멘붕거리예요...ㄷㄷㄷㄷ
      • 헉 ㅋㅋㅋㅋㅋㅋㅋ
    • 옛날에 무릎팍에 나와서 얘기 했었죠. 아버지 김용건과의 일화들, '하정우'라는 예명을 선택하게 된 계기 등..
    • 피디하는 제 친구가 실제로 봤는데,
      1. 머리가 엄청 크답니다 ㅋㅋ
      2. 사람이 엄~청 나이스 하답니다
    • 설마 이얘기는 아니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 저 이글보고 처음 알았어요. 이미지가 많이 다름데...연기보고 눈에 들어온 배우고 연예기사도 잘 안읽어 몰랐네요. 신기하네요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