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집 앞에 놓고 가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81004111&code=950201


일전에도 나온 이야기 같은데... 여자 혼자 있다거나, 당장 나가서 받기 힘든 (화장실..) 상황이면 그냥 문 앞에서 '그 앞에 놓고가세요'라고 말씀드리는거 좋은 방법 같아요.

집에 아내 혼자 있을때에 늦은 시간에 오면 종종 그러기도 하는데....


저희가 택배 오는게 많아서 (부끄럽고요) 여자처자하다가 택배 기사님과 좀 친해졌는데, 

어떻게 보면 '거기 놓고 가세요'라고 말하는게 무례할 수 도 있어 보이지만 오히려 택배 기사님은 그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잠간만요~" 라고 한 뒤 5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경우에 찰나의 시간이 금쪽 같은 상황에서 너무나 답답하시다고... 받는 분 입장에선 안전하기도 하고.


그런데 '놓고 가세요'라고 하길래 "네~" 이런 다음에 문 옆에서 기다렸다가 확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도어카메라 같은걸로 꼭 확인해야 한다네요.


암튼 무서운 세상이에요.






    • 저도 자주 이용해요. 특히 잠옷입고 있을때! ㅋ
    • 영화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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