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바낭] 제가 한화팬은 아닌데,

저는 기아팬이고,

 

양현종의 볼넷에 분노하고,

 

김진우의 커브에 환호하며,

 

김상훈의 배려에 한숨쉬고,

 

LCK의 장타력에 좌절하며,

 

윤석민의 부진에 한탄하고,

 

박지훈의 혹사에 걱정하는,

 

그런 기아팬이지만,

 

혹시 한화에서 지금 언플하는 대로 김성근 감독님 한화팬 되시면 한화팬으로 듀얼하겠습니다.

 

 

성큰 매직 한 번 제대로 보고 싶어요.

    • 한화에서 김성근 감독을 놓고 언플한다구요? 무슨 얘긴지 궁금하네요..
    • 제 생각에 한화 구단은 지금 김성근 감독님 가지고 언플해서 (그 언플도 그닥 적극적으로 보이진 않구요) 팬들 여론 누르면서 뒤로는 자기네들 구미에 잘 맞는 경험 적고 연봉 낮은 감독 찾고있을 것 같네요. 김 감독님처럼 자기 주장 강하고 프런트 간섭 싫어하는 감독님을 받아들일만한 프런트는 아니거든요.
    • 본인도 언플인거 잘알고 계신거 같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54979&date=20120828&page=1
    • 김성근 감독님이 한화로 가실 리가.. (한화 프론트가 김성근 감독님을 영입할 리가..)
    • 댓글보니 한화가 왜 그모양인지 이해가 되려 하네요 ㅠㅠ 전 올해부터 야구본 스크팬으로써 살짝 배아플것도 같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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