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야해요 도와주세요~

 

현재 오피스텔에서 살고있는데 집주인이 돈을 올려달라고 해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회사는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역 쪽이라 3호선 라인으로  많이 멀지 않은곳으로 집을 구하고 싶어요

 

월세는 지금 제 월급으로는 지금껏 오피스텔 관리비 (25만원대) 도 버거웠기 때문에 무조건 전세! (8천500~9천)로 구하려고 하는데

 

혹시  시세 많이 비싸지 않고 조용하고 이동네 괜찮다!~ 하고 추천하고 싶으신 동네 있으신가요 ?

 

 

약점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점...  ㅠ ㅠ

 

우선 사는 지역부터 정해야 해서  피터팬 이런 싸이트를 봐도 더 머리만 어지럽네요~

 

살기좋은 홍대에 살다가 옮기려니 눈물이 나네요..

    • 1. 제 친구가 2년 살았던 낙성대 괜찮았어요. 마트,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고 건물들도 깨끗하고 아기자기 카페도 제법 있고. 물가 마구 비싸지 않고.
      친구는 35/3000에 살았어요. 공과금이 한 개는 따로 내고 나머지는 포함이었던 듯.

      2. 저 3년 살았던 흑석동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트, 시장 있고 대학 근처라 치안도 괜찮았구요. 한강 근처니 운동 코스도 좋고.
      무엇보다 정말 교통의 요지에요! 버스만 타면 진짜 서울 왠만한 곳은 다 가요. 그것도 적정시간내로 b
      흑석동 참 어떻게 보면 꾸지고 꾸진데, 의외로 집값 비싼 이유가 아마 그 때문인 듯-_-;;

      둘 다 남부터미널역까지는 30분 이내에요. 더 가까운 걸 원하시면 할 수 없지만 ㅠ.ㅠ 함 투척해봅니다 ㅋ
      근데 오피스텔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쓴님이 참고하실만한 흑석동의 단점? 은 홍대 가기...... 정말 불편합니다. -_-;
    • 사당-이수-남성역 쪽이요. 역 주변에 전세 그정도 하는 원룸에 가까운 작은 오피스텔들 있구요, 역 외곽에도 매물들이 꽤 많아요.
    • 추천 감사드려요~오늘 퇴근후에 집보러 온다는 사람들때문에 청소할 부담이 가득이었는데 회사에서 4시퇴근 명령이 내려졌네요~ 에헤라디야~ ㅎㅎㅎ
    • 개포동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살기 좋아요. 출퇴근만 고려하면 포이동, 개포동도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 3호선 라인이라면 좀 멀어도 불광, 연신내 추천이요.
      거기에 지인들이 좀 사는데 시내로의 교통편이 좋은 편이고 집세가 싼편이라고 선호하더군요.
      집주인들이 월세를 많이 놓으려는 추세이긴 하지만 잘 찾아보신다면 전세도 구해지겠지요.
      올해초에 딱 혼자만 살 수 있는 정말 작은 원룸(빌트인)을 전세 4000만원인가 5000만원에 지인이 구했어요.
    • 3호선 라인이면 일원동으로 오세요. 대청-일원역 라인이 주거환경은 정말 좋구요. 전세 매물이 많진 않지만 다세대주택 위주로 보시면 맞출 수 있을 거예요. 치안 좋은 동네라서 (동네 구석구석 다 밝고 길 넓고 씨씨티비 많고 동네 파출소 순경들이 정말 자주 순찰을 돌아요) 다세대주택이라도 위험하거나 시끄러운 건 거의 없어요.
    •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지역으로 주말마다 발품팔이 해야겠어요~ 일원동에 구할수만 있다면 회사도 정말 가깝고 좋겠네요 ㅠ 요즘 흉흉한 뉴스가 많으니 fysas님 말씀에 귀가 팔랑팔랑~
    • 개포동, 연신내도 살기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오래된 아파트!!! 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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