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를 찾아서 속편이 나오네요.

엘렌 드 제너러스도 도리 역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만세!! 저 도리를 제일 좋아했거든요. 더빙판 연기도 좋았고 원판 연기도 좋았고.

2016년 개봉 예정이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픽사가 요즘 속편에 너무 몰두한다는 거예요.

디즈니나 픽사는 보통 한 편 안에 스토리를 완결시키는 편인데 어떻게 속편을 만드려는 지 모르겠어요. 특히 디즈니에게 인수될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한 점이 이런 부분이었는 데 그게 이제와서 현실이 되려나 싶기도 하고...

픽사를 믿지만 저는 픽사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길 기다리거든요.
    • 픽사가 슬슬 한계에 온듯해요 토이스토리로 시작해서 토이스토리3로 마무리된 느낌 흑
      • 토이 스토리3로 정점을 찍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줄줄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네요.
        카2도 그렇고 브레이브도 그렇고...

        오히려 요즘 어느정도 역량이 올라가고 있는 건 디즈니 애니메이션 쪽인 것 같아요.
    • 토이스토리의 경우엔 3편까지 있지만 좋았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좀 불안하긴 한데, 두고봐야 알겠죵...
      • 토이스토리는 원래 속편의 여지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해요.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고, 주인은 자라니까요.
        하지만 니모를 찾아서는 제목처럼 속편을 만드려면 니모가 또 미아가 되거나 실종되거나 하는 내용을 다루게 될 것 같은데 전 좀 걱정이 돼요.
    • 이번 메리다의 실패로 안전한 선택을 또 선택한거 같아요.

      점점 드는 돈은 많아지는데, 흥행이 그정도로 증가하지 않는 느낌이...
      • 그러게 말이에요. 이번 브레이브도 제작비 어마어마하게 들었던데. 그래도 제작하면서 만드는 새로운 기술 같은 건 뒤에 다른 작품 하면서 써먹을 수 있으니 상관없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드림웍스는 치고 올라오는데..
    • 13년만에 나오는건가요
      • 엄청~ 오랜만에 나오는 거예요.
    • 픽사스튜디오가 속편만드는 영화는 모두 캐릭터 상품이 잘팔리는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죠... 픽사가 디즈니에 비하면 캐릭터 사업 성적이 별로라.
    • 니모 정말 좋아하는데...속편 안 나왔으면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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