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토론왕 투표를 잠시 중단하고 후보 추천부터 받습니다.

진정한 토론의 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투표를 저 밑에 걸어 놨는데요 후보 추천부터 받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일단 제가 걸어 놓은 후보는요.


1. 진중권

2. 유시민

3. 노회찬

4. 전원책

5. 나경원


이렇게 5명이에요. 이 외 추천하시는 분이 있으면 후보에 넣겠습니다. 11시까지 추천 받을게요.

    •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신기술 이명박
    •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어떨까요. 이 인간 말하는 거 볼 때마다 빡치긴 하는데, 그만큼 달변이란 얘기기도 하니까..
    • 헛. 왜 최재천이 빠졌지요?
      최재천은 논리력에 겸해서 공격력까지 갖춘 최고의 토론가라고 생각합니다.

      진중권 : 지나친 독설, 비꼼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단점
      유시민 : 아예 이 악물고 독설로 가면 좋겠는데 억지로 균형감각을 잡아보려고 애쓰는 아쉬움
      노회찬 : 풍자욕심이 많아서 때로 본질을 흐리기도 하는 듯
      전원책 : 마초기질.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이 틀릴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음.
      나경원 : 나경원이 왜? @_@
    •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토론을 잘한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부터 정해야지 않나?

      저는 토론에 참여한 사람의 목표가 자신의 주장이 이기는 것이라면 왠지 서글픕니다.
      자신이 틀릴 경우까지도 열어두고, 자신이 미쳐 생각지 못한 자신의 주장의 약점을 공격받으면
      오히려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의 목표가 진실과 더 나은 대안에 다가가는 것이었으면 합니다.
      • 좋은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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