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이걸 왜 낚시로 매도하나 - 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는데...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newsid=20120827151712389&sid=109979&page=1

 

기사를 몇 번이나 다시 읽다가, 결국 "찾기" 까지 해서 '낚'자를 검색했습니다. 안나오네요.

 

슈스케의 편집은, 뛰어나기도 하지만, 낚시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방송의 경우 흥미를 당기는 출연자인 조앤과 강용석을 슬쩍 슬쩍 보여주면서 결국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에서야 겨우 등장시켰는데, 이건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편집 기술이라고 봐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편이 진행중일 때 한 번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예고편을 보여주며 이승철이 두 사람의 지원자에게 한 멘트를 잘라붙여서 한 사람에게 한 말처럼 보이게 만드는 건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했습니다.

 

근데 이 기사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보고서는 또 지난번 방송을 보고 네티즌들이 낚시라고 욕했는데 기자는 그걸 변호해주고 싶은가보다 했는데.. 기사를 아무리 읽어도 누가 슈스케를 낚시라고 매도했다는 내용이 없어요. 이 기사를 두고 "적당한 제목을 고르시오"라는 문제를 내면... 다른 선택지가 뭐가 될지 몰라도 적어도 저 제목은 안찍을 것 같습니다. 계속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중이예요. 제가 이상한건가...

    • 그게 재미의 핵심이란 이야긴가요
    • 전 다 봐 줄 수 있으니 잠시후 공개합니다 해놓고 다음주로 미루지나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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