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좋아하지만 나는 별로였던 맛집

 

 

1. 일본인 관광객 코스 1순위라는 명동칼국수요 -_-

깐깐하기로 소문난 맛집블로거들도 입을 모아 칭찬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어째 좀 느끼하더라고요

만두는 그나마 좀 나았는데 이게 그렇게 국내 최고로 손꼽힐 정도인지는 좀 의문이 ㅎㅎ;;;;

김치도 좀 너무 맛이 강한 거 같고

여튼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사실 여기 들른 날 진짜 목적은 하라도너츠를 먹기 위한 식사였는데..도너츠도 기대에 못미쳐서 이날 좀 슬펐음 ㅠㅠ)

 

 

 

2. (우리나라) 모스버거의 메론소다

강남역점에서 먹어봤는데요

아무리 먹어봐도 그냥 초록색 사이다-_-..지 일본에서 먹었던 레알 메론맛이 아니었어요!!

메론향도 하나도 안 나고...버거나 감튀도 그냥 그랬지만 그건 뭐 다른 분들도 다 별로라고 하니까 ㅋㅋ

아직 국내에선 제대로 된 메론소다 먹기가 어려운가보다 ㅠㅠ 했는데 다들 맛있다고들;;;

 

 

3. 몹씨의 폰당쇼콜라...

이건 맛이 없다기보단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는데

그렇게 줄을 설 정도인가?는 모르겠어요 그냥 특별하지 않은 느낌?

전 오히려 여기서 파는 고구마향 나는 커피가 맘에 들었어요

차라리 폰당쇼콜라라면 몹씨에서 약 50m정도 더 걸어가면 나오는 가또에마미가 훨씬 더 좋음 ㅠ_ㅠ

여긴 기다릴 필요도 없고 조용하고..ㅠㅠ

 

 

 

그밖에 신당동떡볶이, 먹쉬돈나 등등도 있지만 여긴 별로라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까 제끼고..ㅋㅋㅋ

서울시내 5대 냉면집으로 유명한 어느 면옥도 처음 먹기에는 너무 밍밍했지만 거긴 원래 그렇다고들 하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맛집블로그에서 심심치않게 보이는 여의도의 모 파이집(저렴하긴 한데 맛도 그냥 동네빵집같았어요; 왜들 찬양하는지 의문이 ㅠㅠ?)

등등이 있었네요.

물론 저도 대부분은 보편적인 입맛을 갖고 있답니다 ㅋㅋ 밀탑 빙수나 하카다분코나 혹은 요즘 엄청 뜬 부자피자는 와..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피자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지방 맛집들 등 대부분 맛집들은 찬양함 ㅠㅠb

하지만 가끔 기다린 시간이 아까운데도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맛집들이 별로였나요?

 

 

 

 

 

 

    • 저도 명동 칼국수 별로예요. 특별히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 이렇게까지 유명한 건 이상하다 정도. 그런데 모든 유명세에는 듣는 사람의 기대치가 붙기 마련이라 거의 그렇더군요.

      기대보다 별로네가 아니라 맛이 없다고 느껴졌던 곳은 홍대 주차장 떡볶이, 역시 홍대 모 소세지집(맥주도 다른 안주도 맛이 있었는데 전 유독 소세지가 문제였어요.). 명동 돈가쓰는 비슷한 다른 곳보다 맛이 없다고 느끼는데 일본식 돈가쓰가 대충화한 곳이 거기가 처음이었다면 이해가 되고요. 다른 곳은 앞에 쓴 것처럼 '줄 서서까지 먹을 필요가 있나' 이 정도 감상이었습니다.
      • 맞아요. 주차장 떡볶이 별로고 비위생적이기까지 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전 안 가봤는데..홍대는 거기말고도 워낙 떡볶이 잘하는 집이 많기도 하구요 ㅋ_ㅋ
    • 몹씨는 당시에 폰당쇼콜라를 파는 곳이 얼마되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도 줄 서있는 걸 보면 저도 좀 의아하다는
      • 아 ㅋㅋ 그렇군요 역시 시장선점의 중요성이란 ㅋㅋㅋ
        지척에 가또에마미 등등을 두고 줄서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의아하죠!!
    • 지금은 명동 칼국수와 유사한 곳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그 옛날에는 이런 스타일이 거의 유일했기 때문에 유명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역시 제가 너무 늦게 가 본 거였군요 ㅋㅋㅋㅋ
    • 특별히 맛집은 아니지만 죠스떡볶이라는 곳은 체인이 대단히 흥하고 있던데 전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너무 매워요. 지옥의 맛.
      • 죠스떡볶이는 신기한게 먹을때는 매운데 그 순간 뿐이더라구요.
      • 앗 저는 체인화되기 전 홍대에서 가봤을 땐 좋았어요.ㅋㅋㅋ 근데 체인되고 나서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떡볶이도 너무 매우면 맛없죠 ㅠㅠ
    • 저도 1번이요. 10년전에갔었어도 별로였어요
      • 하긴 저희 엄마님도 몇십년전에 1번 가봤는데 별로였다고.ㅋㅋㅋ 근데 엄마님께서 고기를 싫어해서인 줄 알았거든요. 원래 별로였나보네요 ㅋㅋㅋ
    • 모스버거는 일본서 먹었는데 왜 유명한거지? 싶더라구요.
      • 전 맛나게 먹었어요ㅎㅎㅎ 메론소다가 좋았는데..우리나라에서 파는 건 너무 아니었심 ㅠㅠ
        하긴 일본에서 먹을 때도 제 일행들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어요
      • 하동관은 평이 많이 갈리더라구요! ㅠㅠ 언젠가 순례?차원에서 가보긴 해야지 하면서도..기대는 안해야 할 것 같아요!
    • 별로라고 생각했던 곳이 딱 떠오르진 않는데 줄 서서 먹을 정도인가 싶은 곳들은 좀 있죠. 홍대 돈부리라든가 미미네라든가...봉추찜닭도 그렇고 전 기다려서 먹는 걸 싫어해서 웬만하면 이렇게 줄 서서 먹을 만한 음식은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게 커요. ㅎㅎ
      • 돈부리는 진짜 줄이 항상 @_@ 그래도 불친절하고 별로라던데 정말 그렇나보네요.
        봉추찜닭 정말 별로지 않아요? ㅠㅠ
    • 명동칼국수는 기대보다 별로라는 분이 많더라구요. 근데 전 엄청 맛있었어요. 친구가 처음 데리고 갔을 때 세상에 뭐 이리 맛있는 칼국수가 있나 하고 싹싹 긁어먹어서 친구가 매우 흐뭇해했습니다ㅎ
      •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ㅋㅋㅋ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ㅎㅎ
        친구 데려갔는데 맛있게 잘먹으면 정말 흡족하죠ㅎㅎ!
    • 듀게에서 검색하고 갔다가 지인들의 눈치를 봐야했던 인사동의 동(생)태찌게집이요.

      불친절하고 반찬에선 철수세미 조각이 나왔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냥 나쁘지 않았어요.
      • 으아악 ㅠㅠㅠ 철수세미;;; 전 개인적으로 인사동-삼청동 이쪽라인은 그닥 명성에 비해 만족스러운 데가 없는 것 같았어요..비싸기만 하고 ㅠㅠ 유일한 예외가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의 단팥죽 정도?
    • 전 1번 김치가 너무 좋아요 ㅎㅎ

      그리고 삼번은 너무 흥하길래가봤다사 정말....화나더라구요. 요즘은 그보다 잘하는곳 정말 많은 것도그렇구요ㅜㅜ
      • 으악.ㅋㅋㅋ 화나실 정도였다니ㅠㅠ
        요즘은 몹씨정도 하는 데는 정말 너무 흔하죠..ㅠㅠㅠ
    • 무교동 북어국집 추가
      • 전 예전에 가봤는데 나름 좋았어요. 근데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ㅎㅎ
    • 전 종로에 있는 이문설렁탕이 정말 별로였어요. 백년 넘은 집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24시간 국밥집보다도 별로여서 정말 실망...ㅠㅠ
      • 24시간 국밥집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노포들이 요즘 사람들 입맛에는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은가봐요
    • 1번 먹으러 가고 싶어졌어요. 특히 가끔씩 생각나는 마늘 엄청 넣은 김치.
      • 본의 아니게 염장글?이 ㅠㅠ ㅋㅋㅋㅋ
    • 하동관이나 이문설렁탕이나 십수년째 단골인데 맛이 좀 무뎌졌다고 해야하나
      새 건물로 이전하고 난 뒤부터 뭔가 모르게 옛날 맛에 좀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킨텍스 근처 왕갈비탕 유명하다길래 갔더니, 갈빗대만 크더군요.
      국물도 탁하면서 진하지도 않고, 고기도 기대했던 것 보다 적어서 잔뜩 실망만 했습니다.
      • 킨텍스면 집 근처인데;; 그동네에 맛집도 있었군요...ㅠㅠ?
        원래 일산이 전통이 짧아서 딱히 맛집이랄데가 없는 거 같아요
    • 명동칼국수 그렇게까지 유명한 것은 의문이지만 맛은 있었어요. 저는 면보다는 같이 나오는 밥을 국물에 말아먹는 것을 훨씬 좋아해요.
      • 역시 명동칼국수 ㅋㅋㅋㅋ 의견이 갈리는군요 ㅋㅋㅋㅋ 저 그 밥은 좋았어요 ㅎㅎ
    • 저도 명동교자 괜찮아요. 칼국수를 전혀 안 좋아해서 안 먹는데 명동교자는 먹을만하더라구요.

      전 어렸을 때 갔던 입암리 막국수가 맛이 없었어요. 줄이 엄청 길어서 기대했는데 저희 집 식구들 다 반도 못 먹고 나왔어요. 너무 달아서 이상하더라구요.

      또 우래옥 냉면. 맛이 없다기 보단 너무 심심했어요.
      • 유명 냉면집 냉면들은 대개 심심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제가 가본 어느 면옥도 너무 심심해서;;
        여러 번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고는 하는데... 한번 먹어도 맛있는 게 널렸는데 왜 굳이 그런 데를?! 하는 의문이ㅋㅋㅋㅋ
        • 혹, "을지"로에 있는 곳 아닌가요? ^^
          여기저기 다녀 보시다 보면 입맛에 맛는 곳이 생기거나 그 맛을 알게 될수도 있어요.
          • 전 서북면옥 좋아요. ㅎㅎ
    • 음 저도 모스버거 쏘쏘였구요. 매드포갈릭이 왜 인기인지 의문입니다. 피자 파스타 다 별로...
      • 헙 저는 마늘덕후라 매드포갈릭 좋았는데... 비쌈..ㅠㅠ
        • 저도 마늘 좋아해요 ㅋㅋ 근데 별로더라구요. ^^;;
    • 명동칼국수는.. 18년전에 처음 가봤는데 그 당시로서는 신세계였습니다. 보통 칼국수라 하면 쉽게 접할 수 있던 게 멸치 국물에 계란 풀어서 면을 마는 게 대부분이던 시절인데 닭육수 내서 얼큰한 맛 내는 칼국수는 굉장히 맛있었죠.

      남들 다 맛있다는데 저는 별로인 건.. 최근에 밀탑 빙수가 그렇더군요. 차라리 탐앤탐스 빙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명동 돈까스도 18년전에 처음 가봤는데 그 당시 돈까스라면 경양식집에서 파는 돈까스나 분식집의 얇은 돈까스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던 시점에 그런 식의 정통(?) 일본식 돈까스 파는 집이 있다는 게 신선한 것이었죠. 지금이야 사보텐이니 뭐니 많이 생겼으니 그냥 그렇습니다만..
      • 밀탑이 실망스러웠군요.ㅋㅋ
        돈까스는 확실히 그럴 꺼 같았어요 어릴때 맨날 냉동만 먹다가 첨으로 생돈까스를 먹었을 때의 감동이란 ㅠㅠㅠ
    • 여기도 맛집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에릭케제르가 왜 그렇게까지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 에릭케제르는 걍 보기만 해도 별로여보여서 사먹을 생각도 안했는데 역시 별로인 것 같더군요 ㅋㅋㅋ
    • 으힝 저 에릭케제르 좋아해요. 자꾸자꾸 없어지더군요. 서울역사 안에 있던 것도 없어지고.
      다들 맛있다고 한 건 아닌데 해물떡찜은 정말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두번 갔는데 두번 다 실망.
      • 앗..서울역에 있던 거 없어졌군요;;
        저도 해물떡찜 별로에요 어차피 매운 해물류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 어릴 때 부모님 따라가서 먹은 명동칼국수의 진한 맛은 완전 신세계였는데요..외국 나와 살면서 가끔 생각나는 맛입니다.

      남들 다 맛있다는데 별로인 건 삼청동과 인사동 대부분의 맛집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서울에서 둘째집 단팥죽 정도나 굳이 찾아와서 먹을 만하다 싶던데요. 그리고 본문에 나온 여의도 모 파이집 친구까지 데려갔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별로라고는 못하겠지만 특징이 전혀 없더라구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강남역에 판다는 떠먹는 피자, 정말로 맛있습니까?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조금 다른 주제인데 감자튀김을 감튀라고 부르시는 게 저는 더 충격입니다.
      • 여의도 그 파이집, 저도 그냥저냥. 아니 그냥 괜찮은 파이집이지 그렇게까지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남역 그 피자, 별로 맛없었습니다. 제 입에는요. 그냥 짜고 뭐.. 그집 음식 전반적으로 별로였기 때문에 대체 왜 이렇게 줄을 서대면서 먹는지 진심으로 궁금했습니다. 남자종업원 얼굴이 아무 감동을 주지 못해서일까요?
      • 강남역꺼는 모르겠고 일산 모 팸레에서 파는 떠먹는 피자는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같은 브랜드일려나..
        여의도 파이집 유명하군요 ㅠㅠ 저만 별로라고 생각한건 아닌가보네용
    • 부자피자, 정말 최고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태리 다녀와서 부자에 갔다가 조금 슬퍼졌습니다.
      하지만 이태리의 맛을 금방 잊게 되겠지요. 그러길 바랍니다. ;ㅁ; 부자의 웨이팅은 정말 참을성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흐흐.
      여의도 IFC에 피쩨리아 꼬또가 문을 열면, 그게 과연 맛있을까? 궁금합니다. 저는 부처스컷/블루밍가든 모두 괜찮았기 때문에 은근 기대를 하긴 합니다만..
      하라 도너츠는 저도 기대 많이 하고 찾아갔습니다만 좀 실망했습니다. 별 감흥이 없었지요. 홍대 돈부리는 (제가 워낙 돈부리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았고, 명동 교자는 그냥 그 뜨끈하고 느끼한 국물을 좋아합니다. 크크. 마늘을 잔뜩 넣어서 "어유 이게 뭐야"싶은 김치도 그 집에서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만 맛집이라기엔 좀 무리가 있을지도요. 최근 밀탑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동빙고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제 취향. 담장옆에국화꽃 보다는 동빙고가 맛있었습니다.
      • 저도 동빙고 완전 사랑해요 ㅠ_ㅠ 로얄밀크티빙수 ㅠㅠㅠㅠㅠ!!
    • 저는 블루밍 가든 별로였어요. 너무 멋부린 느낌인데 깊은 맛은 떨어지는 듯한 맛.
      • 오..여긴 비싸서 못가봤는데 기대치를 좀 낮춰야겠네요 ㅋㅋㅋ
        비싼데중에 은근 그런데가 있더라구요
      • 현대 카드 고메위크 해서 갔는데도 돈아까웠어요.. 특히 양고기 스테이크는 최악,,,
    • 을밀대요. 여러번 먹어야 맛을 안 다길래 5번을 가봤는데;; 결국은 별로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매번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서 먹어봤는데 어째 제 주변엔 다들 별로라는데 항상 잔뜩 줄 서 있어서.. ㅎ
      같이 간 여친은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 불량 식품 먹는 것 같다며 먹다 말아버릴 정도였는데 인터넷 평가들 보면 고기를 짜낸 맛이라거나 심심해서 좋다는 반응이라 의외더군요.

      반면 봉피양, 필동면옥은 좋더군요.
      • 다섯번을 먹어봐도 별로면 별로인거네요 ㅠㅠ 저도 밍밍한 평양냉면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고요
        필동면옥은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 홍대의 함박식당이랑 성북동의 올레국수
      둘다 고기누린내가 좀 나서.
      (올레국수야 원래 고기국수니깐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함박식당은 좀 심했습니다)

      홍대 윤씨밀방. 일행이랑 두세가지 먹었는데 전부 총체적 난국;;;
      • 으아 윤씨밀방은 저도 완전 실망이었어요;;;
        전 함박식당도 윤씨에 비하면 맛있을 정도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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