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탁묘에 대해서.. 궁금해요

지금 키우는 고양이를 한달정도 탁묘를 하고 싶어요

 

친구는 동물병원에서 맡아주기도 한다는데 정말인가요? 그런 이야긴 첨 들어보는데.. (미심쩍)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탁묘처를 알아보면 금방 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

 

남아이고 중성화 수술을 안했습니다. 이것도 걸림돌이 되겠죠?

 

데리고 온 후로 아직까지 한번도 발정을 안해서 지금까진 그냥 그대로 놔뒀어요.

 

 

 

독서하다 지쳐잠든 냥냥..

    • 고양이 호텔 개념으로 맡아주는 곳이 있어요.(다만 비용은 감안하셔야 할거예요) 탁묘는 다음 냥이네, 네이버 고양이라 다행이야 같이 큰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요청글을 올리면 근처 지역분으로 구할 수 있으실거예요. 가끔 탁묘를 빌미로 탁묘비를 챙기고 고양이를 학대한다던가, 유기한다던가하는 경우가 있어요. 큰 커뮤니티들은 애초에 진입장벽도 있는 편이고 아예 미성년자의 탁묘를 금한다던가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를 주고받게 한다던가 하는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는 편이라 가입 및 등업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형 커뮤니티 루트를 이용하시는게 더 안전하실거예요.
    • 맡아주는 동물 병원이 있긴 하더라구요.
    • 맡아주는 병원이 있긴한데 비용이 만만찮을텐데요. 저는 여행때만 짧게 이용해봤는데 하루 이용료 만원이었습니다.
      한달이면 깎아야주겠지만;;;;
    • 한달이나 맡기실 거면 동물병원은 비추천이에요. 보통 철창 같은데 가둬놓는다는데 영역동물이니 풀어놓을 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싶으면서도 한달이나 철창 안에 갇혀있을 짐승 입장 생각하면ㅠㅠ전 고양이 호텔에 맡겼는데요 아는 가정에 맡길 수 있는게 아니면 비싸긴 해도 그쪽이 더 안심되긴 합니다. (사실 가격차이가 그렇게 나지는 않아요...)
    • 네 저도 여행이나 출장때 하루 2만원 정도 내고 고양이 호텔 이용합니다. 일반 가정에 맡기는 맡기는 사람이나 맡아주는 사람이나 서로 불안, 피곤... 하지만 덕분에 전 언제나 제 숙소를 최대한 저렴하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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