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개가 한반도로 북상 중이네요.



당초 예상 경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덴빈이 급우회전해서, 한반도에 살짝 영향을 준다네요.

역사상 태풍 2개가 동시에 강타했던 적이 있었나요.

이거 무서워서 밖에나 나갈 수 있으려나..

집 안에만 있는다고 하여도, 공포. 

    • 곤파스때 아파트 샷시가 밀려들어오는 경험을 했었던지라... 이번 태풍이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매미때는 주변 건물에 보호된 주택에 살아서 몰랐는데 아파트 고층이 되니 무서워요.
      서울토박이라 큰 태풍 경험도 없고...
    • 아이디와 글내용의 매치가.. 잘 되는군요.

      농산물 걱정이 크네요.. 제대로 피해입으면 추석때 꽤 어려운 상황이 될것 같아보입니다..
    • 트위터에서도 경쟁적으로 트윗하고, 검색어 상위에도 뜨고 그러던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저만 자각을 못하고 있나요? -_-

      내일 냉면 먹으러 가다가 날아가버리면 서운하겠다...
      • 뭐 자각... 까지는 아니어도 부득이한 약속 아니면 낼 말고 다른 날로 미루심이 낫지 않을까요?;
    • 태풍 2개가 동시에 강타할 순 없죠.. (...) 연달아 상륙한다고 해도 며칠의 간격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너무 심려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14호 태풍 덴빈은 상해쯤에서 소멸할것 같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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