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지출 계산을 해보다가..

월말이 오면 늘 수입/ 지출 계산을 하게 됩니다.


이번 달에 돈이 얼마나 나갔는지 또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그래봤자..) 그래서 다음달엔 어떻게 해야 최대한 지출을 억제하는지 그거 계산을 하는게 월말만 되면 일입니다.


어제도 제 앞으로 나온 각종 고지서, 청구서, 명세표 등을 뒤지다 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참 눈먼돈 많이 나가는 구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돈 나가는 기준이 참 웃기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생활의 기준이 바뀌면 그게 명분이 되서 돈 나가게 되는게 웃깁니다.


원래 저는 근무 복장이 자유복이었습니다. 복장만 깨끗하면 별 문제가 없다.. 이거였는데 어느새 정장류로 지침이 바뀌더군요. 그래서 한 벌 한 벌 사입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폼 나는 이른바 브랜드 옷도 몇


벌 사입게 되고 뭐 그러다 보니 한 달에 옷 값만 40만원 가깝게 나가버렸습니다. 거기다 전에 쓰던 카메라가 고장나서 DSLR 싸구려 하나 장만하는데 80만원돈 나가고.. 등등...


그나마 다행인건 옷 값은 이번 달로 모두 정리됐고 카메라 할부금하고 얼마남지 않는데, 그래도 돈 쓸일은 줄을 서있네요.


이제 낡아가는 구두가 눈에 들어오고 또 맥북 부트캠프를 활용하기 위해 윈도우7도 사야하고 등등 비용도 요구 되네요. 정말 돈이란건 돌고 돌아서 돈이라지만 이 정도 되면 돌고 도는게 아니라 거의 환풍기 수준


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지금 지난 달 카드명세서 보면서 분석중이에요. 일단 교통비부터 계산하면서 다음 달에는 꼭 택시를 타지 말자 다짐하고 있는데...
      • ㅋㅋㅋㅋ 저도 최대 소원이 택시 탈 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자가 목표입니다
    • 물레방아처럼 돌려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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