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손학규 경선 중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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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앞서 김두관 후보측은 "투표율이 지나치게 낮고 문 후보가 원래 지지율보다 지나치게 득표율이 높게 나왔다"며 "현재 회의 중인데 문제를 덮고 갈 순 없다. 경선 중단 가능성이 60~70%"라고 말했다.

 

손학규 후보 캠프 김유정 대변인은 "내일 울산 경선도 이런 방식이라면 결과를 열어보나 마나일 것"이라며 "경선 중단으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 (후략)




어쩐지 김두관이나 손학규는 나중에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김두관은 더구나 도지사까지 관 둔 마당에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저 자리에 서면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형편없이 망가지나보죠. 

손학규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해도 김두관은 나이도 제일 젊고 재목감인 줄 알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TV토론까지 나와서 디스할 때부터 좀 불길하더니...  




    • 이번 대선도 망했구나... 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엄습하는 뉴스네요.
    • 미친짓이지요 보좌관들은 뭐하는 놈들인가 싶습니다

      엄청난 역풍을 맞을 것이며 이것으로서 경선은 끝났네요

      물론 이런식으로 잔재주부려서
      경선은 이길수도 있겠죠 하지만 절대로 대통령은 못될겁니다

      손학규 김두관도 양반은 못되는군요..
      이 보이콧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정치생명은 짧아질것입니다
    • 엇. 손학규... 이렇게 나오면 정말 실망인데요. 전 문재인이랑 손학규 둘을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흐음;
    • 저렇게 지 밥그릇만 챙기는 놈들이 용인되다니 민주통합당이 실망스러워요. 차라리 문재인이 탈당하는게 나을 듯 싶어요.
    • 괜찮습니다 두명 다 깔끔하게 쳐내고
      안철수교수와의 단일화만 잘 해내면 모르죠

      오히려 이 시점에서 저들의 요구를 다 들어준다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오를것이라고 봅니다

      손학규,김두관 후보 보좌관들은 밥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 남이 이기면 문제라니, 박정희 전두환 같은 놈들
    • 도지사 자리 너무 아까워요. 진짜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나온건가요..여론도 안보고 주위 사람들 말만 들었나
    • 다단계 장사에 빠지는 사람들도 떼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죠
      남들이 볼때는 말이 안되지만
    • 이제라도 당신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 괜한 음모론을 생각해봅니다.
    • 설마 파행까지 가겠나 싶습니다.

      기사를 읽어 보니 무효표 처리 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긴 하네요. 어째서 진즉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건수는 있으니 일단 결과부터 보고 얘기하자는 생각이었을까요.
      • 경선에서 후보 기호까지 외우는 지지자들은 많지 않죠.
        문재인 지지자들은 4번 문재인까지 듣고 찍어서 대부분 유효 처리됐을 것이고
        1~3번 지지자들 중 상당수는 자기 후보 찍고 중간에 전화 끊어서 사표 처리,
        그렇게 사표 처리된 게 9천 표가량이라는 게 나머지 선본의 주장인데요.
        9천 표 중에 6천 표만 1~3번 지지자라고 쳐도 문재인 과반이 흔들려요.

        어차피 손학규/김두관의 전략은 일단 2등을 하고 문재인의 과반득표를 저지해서 결선에서 뒤집자-라는 것인데
        시스템 때문에 결과에 큰 차이가 생겼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는 것 같네요.
    • 김두관 손학규가 문재인에게 패했을때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한다고요? 단연코 그럴일 없을겁니다.
      어떤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면 중단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문재인 지지자분들께는 이게 부정으로 비칠수도 있군요.
    • 김두관은 진짜 그 자리까지 오르니까 눈에 뵈는 게 없는가.
      경남 도지사 역할 잘 수행한다면 차차기 충분히 노려봄직한데
      암만 생각해도 사람이 욕심이 지나친 것 같네요.
    • 이인제 방지법 때문에 경선 끝나면... 출마 못 하는거 아녔나요?
      • 그거 위헌 판결받지 않았나요 손학규 탈당 얘기도 나왔던 거 같기도 하구요
    • 김두관이 단번에 뭘 이루고 그만큼 파괴적인 영향력의 사람이라면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중앙정치무대의 지지율이 얼마나될것인지 모를것도 아니고 고성국 말하나듣고 나갔다는 자체가 퇴물직행코스로 디딘거나 마찬가지니.

      도지사직을 이럴수록 잘 수행하고 잠재적 후보로 부각되어야한다고 말해줬을텐데 스스로 뛰쳐나온거겠죠. 생각대로 안되니 저 모양일꺼고요. 한심한 사람.
    • 어차피 경선이야 망할대로 망했는데 얼른 문재인 나와서 안철수랑 단일화를 하든 안하든 뭐라도 했음 좋겠네요.
    • 후보단일화한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경선 중단이라... 이유도 좀 이상한데요. 부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해당행위 같아요.
    • 이건 대체 뭔...그냥 자기가 지고 있으니 판 엎어버리고는 무승부니까 다시~이런건가요.
    • 이 사람들은 밥통 스타일.
    • 손학규와 김두관 캠프에서 문제제기 하는 부분의 주요 골자는. '1번 정세균·2번 김두관·3번 손학규·4번 문재인 후보의 이름을 모두 듣고 투표를 해야 하는 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모바일 투표에서 이름을 호명는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이름을 듣고 투표 후 전화를 끊을 시 이건 아예 투표하지 않은 미투표로 규정되게 돼있습니다. 4번까지 다 듣고 4번을 투표하면 이건 유효표가 되기 때문에 4번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거죠. 각 캠프에서는 모바일 투표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제주도 모바일 투표 전부터 계속 어필해왔으나 당 선관위가 이를 묵살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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