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의 조우를 극장에서 봤다고 하면 연식 인증 인가요 ?

갑자기 미지 외의 조우 글들이 눈에 띄는데.. 대충 읽어 보니, 극장 개봉 당시 극장에서 못 본 듯 한 글들이 많네요..

초등학교 시절, 극장에서 본 거 같은데.. 여기 오시는 분 들과 나이 차이가 좀 있다는 것이 조금은 충격 이네요
    • 전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었는데...
      • 제국의 역습은 90년대 후반 들어서야 국내 극장에서 볼 수 있었죠
        • 지금은 무슨 공연장 같은 곳으로 바뀐 명보극장에서 상영했죠.
    • 최근 듀게 주회원 나이대가 20대 초중반과 30대 초반으로 세팅되어 있긴 하죠.
      • 4학년 까지는 안가는데.. ㅠ ㅠ
    • 저는 극장에서 저음 본 영화가 ET였는데
      사촌 형,누나들이랑 갔다가 너무 울어서 욕먹고 쫓겨났죠 ㅎㅎ
      • ET는 하도 국내에 안들어와서, 소니 베타 맥스 삐짜 비디오로 봤던 어두운 과거가..
    • ET는 봤지만 미지와의 조우는 TV에서밖에 못 본것 같아요. 그런데 어차피 5년 주기로 기억이 포맷되기 때문에 어린 시절 추억의 영화 따위 ㅠㅠ
    • 얼마전에 스파이스 걸스가 얼마나 유명했냐고 묻는 글도 올라왔었는데요 뭐... ㅎㅎㅎ
      전 미지와의 조우는 못봤지만 극장에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나왔던 슈퍼맨을 봤었어요.
    • 미지와의 조우, 1982년 3월 13일 크로스 엔카운터란 제목으로 개봉했었네요. 지금부터 30년전이네요.
    • 제 첫 극장관람 첫 영화는 국민학교에서 단체로 보여줬던 우뢰매 시리즈였어요. 학교에서 극장이 있는 시장까지 수백명이 걸어갔었죠. ㅎㅎ
    •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는 우뢰매 또는 홍길동 시리즈 중 하나였던 것 같고,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헐리웃 영화는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이었습니다. 미지와의 조우, 블레이드 러너는 제 나이와 같은 영화들이라 좋아해요 ~_~
    • 유명한 영화들은 주기적으로 극장 재개봉을 하기도 하니까요.
      저도 벤허를 극장에서 봤지만 그게 1950년대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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