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를 보고

1.우리나라에 여성 파일럿이 있어요?전 이번에야 알았네요..이하나의 연기는 좋았지만..역 자체는 신세경이 맡은 경력있는 정비사가 더 맞았을 것 같단 생각이..신세경은 아무리 천재설정이라고 봐줘도 경력있는 정비사라고 보기엔 너무 어린티가 나서  전혀 리얼리티가...물론 이 영화가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건 아니지만요..

2.실제로 북한전투기가 서울 근교에 와서 깽판을 쳤다면..겨우 전투기 2대가 어찌어찌하진 않겠죠?솔직히 이때부터 리얼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3.줄거리는 탑건+에너미라인...너무 노골적이라..제발 수출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4.CJ식 블록버스터는 슬림하지 않고 항상 등장인물이 잡다한 거 같아요...여기서는 사병2인조...어차피 쓸모있는 대사도 안주었던데..왜 살리는지 이해가..

5.영화에서 가장 미스테리..이종석 캐릭은 전투기도 잘못탈정도로 부실하던데 어찌 북한에서 추격조를 잘 피해댕겼는지...5분도 안되서 잡혔을 것 같은데 말이죠..

6.신세경의 청력문제떡밥은 그저 닥드 디디이어폰 광고용으로 쓱..이노므 피피엘...닥드 이어폰은 씨제이독점판매..ㅋ


이럼에도...이웃사람보다는 재밌었습니다...

    • 이웃사람 배우들 보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알투비보다 못하다니;
      강풀 원작 영화들은 어째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 전 이웃사람 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괜찮았었어요. 알투비보다 백배 나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눈은 다 다른 거니까요. ^^;
    • 영화내용은 잘 모르지만 한반도 영공에서 비행하는 물체들은 미군한테 일일이 다 캐치되고 있으니 휴전선 넘기전부터 요격준비하려고 오산에서 전투기가 출격해 있다가 불응하면 바로 격추시키지 않을까요. 우리 방공망도 만만치는 않은 수준이고.
      • 한반도 영공에서 비행하는 물체는 우리 군도 모두 캐치하고 있어요.
    • 1. 여성파일럿은 꽤 오래 전 부터 있었죠 공사에 97년도인가부터 여성을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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