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넘은 할머니가 예수 그림 복원

스페인의 신앙심 강한 할머니가 성당에 있던 프레스코 그림을 복원한다고 가져다가 이상하게 만들어 화제가 됐군요.

19세기 마르티네즈 라는 이름없는 화가의 그림이라는군요 화가 견습생 시절 금방 그린 그림이라고요.

제목이 ecce homo 이사람을 보라, 예수가 가시관을 쓰고 하늘을 애처로이 바로보는 것인데

원숭이 같이 고쳐 망쳐놨다고 요즘 우스개 화제거리가 되는군요.

가운데 사진이 망가져가는 사진인데 할머니가 가만히 두고 볼수 없었나 봅니다.



    • 가영님도 뒷북...중복을
    • 근데 저런 스타일의 화가가 있는(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혹시 페르난도 보테로?
        통통하게 그리시잖아요 이분. 완전 제가 좋아하는 화가라서, 콜롬비아 보테로 미술관 가보는게 꿈이에요.
    •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옷은 그나마 좀 비스무리 하네요ㅋ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D%95%A0%EB%A8%B8%EB%8B%8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4600087
    • 근데 저거 참 요즘말로 웃프네요...
      • 그리고 왜 하늘을 안보고 앞을 보게
    • 앞이 아니라 "뭘 봐?" 하고 째려보는 형상 ;;;;;
    • 그것때문에 지금 재밌는 그림이 많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만 더 ㅋㅋ

      • 두번째꺼 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 이래서 인터넷을 못끊어요. ㅋㅋㅋㅋㅋ
    • 미스터 빈 영화가 연상됩니다. 피터 맥니콜이 출연했던 그 영화 제목이 뭐였죠? 그냥 미스터 빈이었나요?
      • 저도 이 사건 듣고 미스터빈 극장판을 생각했어요 ㅎㅎㅎ 휘슬러의 어머니 초상을 미스터빈이 망쳐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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