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해킹당한건지.. 질문 드립니다.

오늘 새벽까지 컴퓨터로 작업하다가

 

아이폰을 켰더니 화면에 "제 아이디,  야동 그만 보고 자라."라는 메세지가 ...

 

제 아이디 제 아이디를 알고, 새벽까지 자지 않고 컴퓨터로 작업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그 누군가가 제 아이폰을 해킹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 찾기' 어플을 이용하면 아이폰 화면에 원하는 메세지를 띄울 수 있다고 하던데...

 

제 아이폰 비번까지 안다는 건지...

 

가입한 거의 모든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번을 바꾸었습니다.

 

애플 계정 비번은 어떻게 바꾸나요?  (바꿨어요.)

 

온갖 백신을 다 돌리고 있습니다.

 

 

    • 뭐 앱 하나 잘못 까신 거 아닌가요?
      • 몇 가지 문구를 저장해 뒀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화면에 출력...
        ...하는 고약한 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이었습니다
    • 아이튠즈 스토어에요? 저 탈옥 안했어요.
      • 다른 PC에 icloud.com 접속한 뒤 로그아웃 안한 것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해제안되어 있고 로그인 유지 상태라면 가능할 수 있어요.
    • 후루룩/ 로그인 유지 상태는 아닙니다.

      혹시나 싶어서 무선공유기 비번을 바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운받은 야동에 해킹 프로그램???이라도 숨겨져 있었나 봅니다.
      윈도우 다시 깔아야 겠습니다.
    • 아이폰도 없지만..

      화면에 어떤 식으로 뜬건가요?

      가까운 사람의 장난이 아닐까 싶어요.
    • 잔인하 오후/둥근 버튼을 눌렀을 때 맨 처음 나타나는 화면이요. 밀어서 잠근해제 버튼이 떠 있는 그 화면이요.
      지인들 중에 그런 장난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잠금 화면요? 그게 원격으로 가능한 겁니까?

      사진첩을 한 번 뒤져 보세요..
    • 메세지가 텍스트였는지 이미지였는지 사진인지 궁금하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거의 어디서나 '이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지정' 버튼이 있어요. 인터넷하다 잘못 누르면 엄한 사진이 첫화면에 뜨죠.



      전화를 가장 마지막에 봤던게 언젠지 집안에서 누가 건드리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셔야 할듯요. 혹시 동생이라던지요.



      물리적인 접근 외의 다른 방식을 떠올리긴 너무 까다롭고 개인적인 메세지에요. 관심 없는데 그렇게 집요한 사람이 있을까요.
    • 잔인한 오후/텍스트요. 가족들은... 폰맹이에요.
      쿠란다멍뭉이/'아이폰 찾기 어플'의 경우, 폰을 잃어버렸을 때, 원격으로 잠그고, 메세지를 띄울 수 있습니다.
    • 근데.. 그게 정확히 아이폰 찾기 어플을 통한 메시지가 맞나요?

      그것 뿐만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SNS의 푸시 기능으로도 잠금 화면에 메시지를 띄울 수 있잖아요.

      아이폰 찾기 어플을 통한 메시지는 애초에 그 어플이 깔려 있어야 가능한 건데..
    • 아이폰 자체에서 분실시 주운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거군요. 그렇다면 PC로 로긴할 수 있으면 로긴 로그 딸 수 있으면 따보는 것도 좋겠군요. 일방적으로 메세지를 보낸다고 할 때 보낸 메세지 기록에 남을까요? 그럼 그걸 확인해보면 될 꺼 같아요.
      • 해당 어플을 미리 깔아둬야 원격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요, 글 쓰신 분은 그런 어플이 있더라 하는 뉘앙스로 글을 쓰신 걸로 보아 그 어플로 인한 메시지가 아닌 것 같아요.

        단순히 아이폰 잠금 화면에 메시지를 띄울 수 있는 방법은 수 없이 많죠..
    • 쿠란다멍뭉이/푸시기능... sns이라면 카톡? 하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어플 깔 때, 위치확인, 푸시 기능을 승인하지 않는편입니다. 뭔가 뜨는거 귀찮아서... 카톡, 일정관리, 스타워크 어플 외에는...
      아이폰 찾기 어플은 깔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저를 아이디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 아이디로 저를 부를 사람이 거의 없어요. 가입한 카페에서는 '도돌이'라는 별명을 사용하지... 그 아이디를 저를 부르는 용도로는 사용해본 적 없어요.

      아이폰 찾기 어플로 제 아이폰에 메세지를 보내보니... 이 어플을 이용한 것은 아니네요.
      제가 받은 메세지는 크기가 작았어요. 투명하지도 않았고...
    • 방금 생각난 건데, 캘린더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일정을 등록해 두신 건 아닌지.. 아니면 연동된 캘린더에서 해당 문구가 나왔을 가능성도 있네요.
    • 혹시 다른 이의 컴퓨터에 아이폰을 연결만이라도 하신 적 있나요? 백업용 프로그램을 사용해 악의적으로 크래킹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많이 놀라셨겠네요.
    • 쿠란다멍뭉이/과거의 제가 미래의 저에게 보낸 장난같은 메세지, 설정해 놓고 깜빡 잊은 거라면 좋겠습니다.
    • 알파카/그런적은 없어요.
    • 특정 시간이 특정 문구 띄우는 걸이라면

      그냥 알람이나 캘린더 혹은 투두 앱에 슬쩍 추가해두면 되죠



      탈옥 해킹까지 안 가도 됩니다..
      • 걸이라면->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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