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원래 사러 간 건 이게 아니었지만....
오늘 태민이가 다시 보아랑 춘다는 이상한 정보를 어디서 주워들었어요. 점심때까지는 팬보드가 조용한테 그럴 리 없다! 라고 정신을 잡고 있었는데 오후에 정신을 흩어놓는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오늘 태민이 나온다' 만 머리에 뱅뱅.
그래 이 험한 세상에 할미를 위로할 건 애들 커가는 것 뿐이다 홍알홍알 하면서 몰래; 봤습니다.
태민이가 아닌 것은 서운하지만 심봤어요!
엑소에서는 찬열이하고 카이, 세훈이, 루한 이렇게 셋 (어라 넷이네)만 아는데 루한은 얼굴만 알죠. 일단 새 그룹 나오면 누가 누가 제일 예쁜가를 확인하니까 루한은 그래서 얼굴만 알아요.
추...춤도 잘 췄어!
얼굴 보고 찍은 찬열은 카이 직캠에서 뒤에 잡히는 거 보면 덩실덩실 ㅠ_ㅠ 쟤 춤은 참 성격이 조쿠나~ 이렇게 되는 바람에 이쪽은 거의 관심을 껐었죠.
정 붙일 멤버가 생겼어요! (그러나 이 팀은 이미 라이트 팬의 정 따위 필요 없을 정도로 팬덤이 견고한 걸로...)
요건 딴 팀 얘기.
여자아이돌 중에 유일하게 관심가는 팀이 시스타였는데 콘서트 관련 이야기 보니 어어 괜히 관심 가졌나 싶군요. :_;
마이너스의 눈이라니까요. 관심 가지는 팀마다 어째 잠재력을 다 못 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루한의 미래를 위해서 관심 이만 꺼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