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카라팬은 속상해용

수요일에 카라 쇼케이스 이후 안좋은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죠. 진짜 황당할 정도로 악의적인 기사가 많아 팬으로서 속상하네요. 지금도 한시간 마다 이상한 기사가 올라오네요.

쇼케이스 자리에서 아무런 관련없는 독도 입장을 물어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대답을 회피한것도 아닌데 회피했다고 허위기사에 아... 제일 속상한건 그걸 그대로 믿어버린다는거죠.

또 쇼케이스 자리에서 "일본 인기에 비해 한국 인기가 훨씬 떨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말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1년만에 앨범낸다고 이쁘게 봐달라고 만든 자리에서 진짜... 근데 거기서 준 호텔식은 잘 먹었겠죠... 아...

사실 이효리 때부터 기자들 컨트롤 못하는건 DSP의 전통인데 이런 행사를 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죠. 아휴.. 멤버들끼리 기획한 행사라는데 참 속상하겠어요.

카라가 아니여도 예전부터 느끼지만 우리나라 연예부 기자들은 진짜 쓰레기 그 자체인것 같아요. 최진실 장례식을 생중계 하는것 보고 정말 말세라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는 죄다 그러더군요. 뭔가 자정적 능력도 없어보이고.

외국도 쓰레긴건 마찬가진데 참 뭔가 걔넨 크게 영향력이 없어보이는데 우리나란... 기자들은 연예인보다 상전이니..


하여튼 카라 화이팅..ㅠㅠ
    • 진짜 쓰레기네요
      아니 우리 애들을 무시해도 정도껏이지
      소녀시대 아이유 바로 다음이구만 저 기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딴 소리를
      • 카라가 소시 아이유 바로 다음은 아니죠....;;
    • 뭐 이번에도 뉴시스 이재훈의 화려한 어시스트에 이은 뉴스엔의 릴레이 공격이던데. 별로 상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런 기사-_-에 호응하는 건 애시당초 카라가 싫어서 깔 이유 찾는 사람들이 거의 다니까요.
      왜 똑같이 일본에서 잘 나가는데 누군 매국이고 누군 국위선양인지 짜증이 좀 나긴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 기사도 클릭 안 합니다.
    • 즐겁자고 하는 팬질이 스트레스의 원흉이 돼버린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나마 2Ne1은 소속사가 힘이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런 디러븐 판에서 우리 카라가 이만큼 컸으니 더 예쁜게 아닌가 합니다.
    • 진짜 공식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저런 질문을 했나요?? 대놓고 저딴 걸 하다니 악의로 당해봐라 이런 태도가 아니고서야. 허허
    • 저도 저런 말도 안되는 기사는 신경도 쓰고싶지 않아서 무시하고 클릭도 안해요 응원만 열심히 하려고요 오늘 컴백무대 어찌나 다들 예쁘고 라이브도 잘하던지..ㅠㅠ
    •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에요ㅠㅠ 뮤뱅 라이브보면 그래도 많이 늘었어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점점 실력도 늘고 참 기특합니다^^
    • 어제 저희 동네에서도 카라한테 간 질문보고 기자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어요. 어찌 생겨먹은 사람인지 얼굴이 궁금하더군요.
    • 저 뉴시스 이재훈같은 놈은 쇼케 입장금지하면 안되려나요?; 더 악의를 가지고 기자들이 단체로 지랄하려나....
    •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상황이 많이 좋아진 편이지요 ㅋ
      여론이 전에 몇몇 사건때처럼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아니니까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92&category=1&sn=off&ss=on&sc=off&keyword=%B5%B6%B5%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1956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92&category=1&sn=off&ss=on&sc=off&keyword=%B5%B6%B5%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166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212705&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C4%AB%B6%F3

      이것말고도 악의적으로 글썼다가 반응이 반대로 나오니 글 지운 커뮤니티도 몇군데 있었지요.
      이젠 뭐, 컴백에 어련히 따라붙는 통과의례같은 느낌이랄까. 전 이번일은 별로 화가나지도 않더라구요 ㅋ
      생각보다 카라팬이 많이 늘었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 티아라 사태도 불에 기름 부은 건 광수 사장이었고, DSP도 카라 사태 땜빵으로 막고 '일단 무너지지 않게만 가보자'하는 모습이 보여 그 안에 있는 아이돌만 안타깝네요(티아라 멤버들이 잘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뭐가 어찌 되든 내보내서 돈이나 벌어보자.라는 모습만 보일달까
      이런 일들 보면 '이래서 큰 기획사에 애들이 더 몰리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이 와중에;; 뮤뱅 무대는 괜찮았나요? 하필 컴백무대가 발로 찍는 뮤뱅이라니...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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