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니..내 말은 그런게 아니라..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20823134516669&RIGHT_ENTER_TOT=R6

 

그냥 모자가 꼴보기 싫었다고....

 

 

아...그리고. 방송 중 모자쓰는게 뭐 어떻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람들이 방송 중 모자 쓴걸로 사회정의를 위협했으니 법의 처벌을 받아야한다...뭐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런거에요.

어떤 아나운서가 의상이나 메이크업..뭐 기타등등을 많은 사람들 보기에 꼴보기 싫게하고 나왔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저 패션이나 메이크업 별로다, 싫다, 뭐 이런 이야기 충분히 할 수 있죠.

그런데방송국에서도, 당사자 본인도 그걸 고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니 보고있는 몇몇 시청자 입장에선 짜증이 날수도 있죠.

초기라면 의사소통의 시간차때문에 그러려니 할텐데, 그렇지도 않잖아요.

 

방송이란게 우린 만들어서 쏴주면되고 넌 보기만 하면되고...이런건가요.

괜히 방송국에서 금요일인가 토요일마다 일주일 방송 정리하는 프로그램 마련하고 시청자의견 "듣는척"이라도 하겠습니까.

 

방송하는 내내 포인트랍시고 뚜껑같은걸 하나 올리고 있는데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가는걸 어쩌라고요.  

양승은이 아니라 다른 어떤 아나운서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MBC가 아니라 KBS나 SBS라도 마찬가지고요.

 

'신의 계시' 운운한 것에 대한 불만도 섞여 있을까요?

물론 어떤 사람들의 경우 그것까지 엮어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거꾸로, 신의 계시 얘기만 하지 않았다면 모자가 예쁘게 보였거나 지금과 같은 비난을 받지 않았을까요? 그다지요.

 

 

 

 

 

    • 동감입니다. 덧붙여 아나운서가 내용에 집중이 안될정도로 자신을 튀게 만드는 건 그 이전의 논란이 없더라도 함량미달인거죠. 뉴스 전달엔 관심이 없고 온통 자기 과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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