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 -_-

1.

 

2주일 전 길가다 만난 도인.

 

도인: 기가 맑아보이시고, 눈빛이 좋으시네요.

나: 그런소리 많이 들어요. 휙...

 

 

요즘 도인은 근성이 없어서 쉽게 뿌리쳐지네요.

 

2.

 

저녁 방문온 뉴스킨언니

 

뉴스킨언니: 뉴스킨에서 왔습니다~

 

나: 관심없습니다~

 

뉴스킨언니: 셀룰라이트 어쩌구~ 지방제거와 몸매가 어쩌구~

 

나: 관심없습니다~

 

뉴스킨언니: 뉴스킨 들어보신 적은 있어요?

 

나: 네, 친구 동생이 하고 있어서 잘 알고 있지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뉴스킨언니:(약간 비웃는 톤으로) 아름다워지는거에 관심이 없으시단 말이에요?

 

나: 이미 충분히 아름답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데요.

 

뉴스킨언니: 아.. 네... (나감)

 

 

저는.... 뉴스킨 언니도 인정한 미모인.... 걸까요? -_-;;;;;;

 

사람들이 말야, 근성이 없어요, 근성이!!!!

 

3.

 

보리씨는 왜 나 출장갔을때 왔냐능. 이리 외롭고 쓸쓸한 근무날 놀러오라 놀러오라!!! 생간님도 놀러오라 놀러오라!!!!! 

    • 저도 놀러가라!!!!! 놀러가라!!!!! 응?
    • 이인/이인님은 언제올꺼임?!!!
    • 이미 충분히...
      좋네요 가끔 써야겠어요.
    • 아름다운 앨리스님 안뇽하세요! 2번 컨셉 재밌어요ㅋㅋㅋ
    • 부르셨어요?~~~ 그냥 가야겠다.
    • 대답 멋이쒀열~! 허락하신다면 저도 가끔 써먹어야겠어요.
    • 아름다운 분이군요..
      전 신용없는 놈입니다.
      사용중인 체크카드를 신용카드로 바꿔준다는 전화에..
      '전 그만한 신용이 없는데요?'
      '아.. 네..'(끊음)
    • 와 아름답다ㅋㅋ

      근데 그 피부면 뉴스킨도 할말 없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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