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네씨의 사랑[만화]

 

 

 

 

순정만화를 잘 안보는 편인데

 

평범한 여주인공이 비범한 남주인공과 얽히면서, 남주는 빈듯한 모습을 전개되면서 보여주고

 

평범한 여주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마 그런 전개가 많지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잘 안봅니다.

 

거꾸로 소년만화는 성별이 바뀐 비슷한 이야기가 많았던듯.

 

그게 맞다고 해도, 당연히 여러가지 다양한게 있겠죠.

 

 

주인공 세키네는 비범하지만 처음부터 안쓰럽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이입해서 볼수있습니다.

 

순정만화에서 배경에 공들이지 않는 걸 종종 봤는데(순정만화의 특성상 잘 그릴수 있어도 그렇게 처리하는것 같긴 하지만)

 

이 사람은 배경을 잘 그립니다. 아다치 미츠루 배경처럼 잘 그리는건 아니고, 사물에 감정을 담아 그리는걸 잘해요.

 

어시스턴트를 쓰는지 직접 그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뒤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에, 캐릭터 매력도 괜찮은 편이고, 재밌네요. 

    • 저는 뜨개질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뜨개질이야기가 많지 않아서 저혼자 실망했어요.
      • 그 소재는 많이 나올것 같은데 아니었네요.
    • 전 이 만화, 야마시타 토모코씨 그림체랑 헷갈려서 구입했어요...
      그런데... 주인공이 어떻게 해도 정이 안가더라구요...;
      • 주인공이 좀 재수없긴한데 찌질해서 글케 싫지는 않았네요. 실제로 저런사람을 봤다면 싫어했을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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