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구글 플러스 Google + 쓰시는 분 계신가요?

페북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뭔가 굉장히 통제되고 보이지 않는 감시같은 게 느껴져서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있어요. 

다들 공개 차원을 내용에 따라 달리해서 쓰시는 건가요? 

어떤 수준까지 사생활이나 표현이 보호받을 수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요. 


에고 샛길로 빠졌네요... 

초보인데 벌써 그런 에너지부터 느끼는 지라 

좀 부담되고, 

좀 더 친밀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Google + 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그런데 신뢰할 수 있는 Circle 안에서만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할 것 같은데 

예전의 인터넷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봐요? 


불특정 다수지만 저와 코드가 맞을 것 같은 사람들과 

저신뢰로 괜히 불안해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혹시 아직 그런 공적 공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호기심 읽어주셔서 감사 .꾸벅. 


 

    • 구글직원들이 열심히 쓰고있죠
    • 구글 플러스는 페북보다 글을 볼 수 있는 대상을 고르는 게 편하게 되어 있어요... 문제는 쓰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
      아이돌 몇 명 끌여 들여서, 사용자를 늘려 보려고 하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저는 사진/비디오 공유하는 데 주로 쓰고 있어요.

      다른 마이크로 블로그를 찾으신다면, 요즘 비교적 뜨고 있는 곳으로는 pinterest 와 (져스틴 비버가 띄운) tumblr 가 있죠.
    • 구글플러스도 페이스북과 같은 종류의 서비스이구요.
      페이스북 독주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인지 때문에 IT종사자들에게만 관심을 좀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circle은 친구 그룹핑 개념 아닌가요? 제가 실사용자가 아니라서 정확치는 않은데요..
      그런 정도의 권한설정 기능은 비슷한 서비스 대부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류는 공적 공간이라기 보단 사적으로 규정된 공유 공간 쪽에 가깝습니다.
    • 일단 구플은 사용자도 적을 뿐더러.. 그나마도 대부분 아저씨들(..)이더라고요.
    • 저요... 페북 쓰다가 친구들이 너무 많아져서 구플로 옮겼습니다.
      써클에 넣으면 그사람이 공개적으로 쓰는 글은 트위터 같이 보여지지만 내부 써클만 볼 수 있도록 한 글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페북에도 그룹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반면 구플에서는 올리는 글의 공개 정도를 글마다 편하게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로 사용자가 적다는 단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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