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김치를 아시나요

이번에 제가 개발한건데요.

간장김치로 검색 안했습니다 혹시 같은게 있다면 실망할까봐서죠.

간단 합니다 고추가루 등 양념 하나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 준비할게 부추, 안매운 큰풋고추,주인공 간장,설탕,미원(김치 담을 때 넣듯)

김치 담그는건 힘든 일이 씻는거죠,사먹는건 안보니까 백프로 대충 헹궈 만들어도 그냥 먹지만.

부추를 자릅니다.

풋고추는 아주 싱싱하면 씨채 그냥 알맞게 자릅니다.(씨가 완전 하얗게 싱싱하면)

큰 함지박에 둘을 넣고 간장을 붇습니다.

이건 좀 달아야 제맛이 나기 때문에 설탕 조금 많이 넣고 미원도 조금 넣습니다.

섞어요

다 됐습니다.

배추로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요 이건 좀 이상한 맛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만.

    • 간장 많이 부어야 해요.
    • 헉...김치인데 미원이 들어가나요.
      •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넌다 그러실걸요.
        저 부추 간장김치는요 미원이 본연의 역할 외에 다른 역할도 하는거 같아요.
      • 당연합니다 그냥 김치와는 달라요.
    • 부추겉절이 같기도 하고요
    • 궁중음식이라는.. 친절한 위키님의 설명이..
      http://ko.wikipedia.org/wiki/%EA%B0%84%EC%9E%A5%EA%B9%80%EC%B9%98
      • 요건 배추로 한 거네요.
        • 만드는 방법에 "무와 배추를 나박하게 썰고"라고...
          아마도 물김치의 일종인듯한데요..
          • 그니까 제 말은 가영님 레시피와는 다른거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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