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배구여제' 김연경, 곧 수술대 오른다

김연경은 이날 오전 병원에 들러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의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는 초승달 모양의 섬유성 연골로 가장자리는 관절막에 붙어 있다. 연골판은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등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김연경은 "브라질과의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친 뒤 무릎이 아팠다"면서 "자기공명단층촬영(MRI) 진단 결과 연골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그럼에도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한 채 출전을 강행했다. 이탈리아와의 8강 경기에서는 착지 도중 무릎을 삐끗해 상태가 더욱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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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전문은 아래 링크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767213


아... 음... 저야 워낙 스포츠와는 담을 쌓아서 올림픽 전에는 이름도 몰랐던 선수기는 한데, 여러모로 참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흥국생명에 항의전화라도 넣으면 도움이 될까요?; 근데 흥국생명에 가입도 안했을 뿐이고... 아님 배구협회?;

    • 배구협회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AVC면 일본도 대학팀에서 선발해서 내보내는 대횐데 거길 올림픽 막 치른 선수들을 무리하면서 보낼 일이 아니죠. 게다가 선수들은 예선, 그랑프리, 올림픽까지 몇달을 쉬지 않고 뛴데다 부상도 심각한 편인데...

      듣기로는 올림픽 대표팀에 팀닥터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선수들이 부상이 심해도 제대로 치료나 조치받지 못하고 경기를 뛴 건데, 지금은 아시아연맹컵 같은 거에 신경쓸 때가 아니라 다들 재활에 집중해야 할 때죠. 선수들이 대표팀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리그가 있는데요. 아우, 정말 화나네요.

      여전히 김연경선수 이적동의서는 발급안해주면서 저런 일이나 벌이고. 에휴.



      빠삐용/ 흥국생명도 그렇지만 배구협회에서 이적동의서를 발급하면 해결되는 일이라, 일단 협회 쪽에 압력을 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항의전화도 좋고, 홈페이지 항의글도, 임태희 페이스북에 항의댓글도 좋을 것 같아요.
    • 정말 너무하네요. 이 와중에 차해원 감독 연경선수 필요하단 기사보고 얼마나 어이가 털리던지..-_-;;
    • 아니 그리고 리그의 미래를 생각해도 그렇고 국제경기들 봐도 그렇고 선수층 두텁게 만들려면 다른 선수들에게도 국제대회 출전할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코치진들도 조합을 다양하게 하면서 각 선수들 성장시킬 고민도 해야하고 그러는데, 그리고 그러라고 있는게 요런 작은 대회들인데, 여기서 좋은 성적 내려고 고참들 데려가봤자 무슨 소용이랍니까.

      배구협회고 지도자층이고 뭐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넨지 모르겠네요.
    • 배협엔 전화테러, 임태희 블로그엔 악플 테러를 해야하나-.-
    • 절대로 있어선 안돼는 일이예요;; 오늘 흥국 경기보고 왔는데 연경선수 하나로 해결될 팀이 아닐 뿐더러 경기 수준도....... 어휴.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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