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의 신(스포無)

제목과 감독(로만 폴란스키)와, 출연배우(크리스토프 왈츠, 조디포스터, 케이트윈슬렛, 존 라일리)의 포스로

엄중함이 흐를 것 같은 포스를 잔뜩 풍겨놓고 

뒷통수를 제대로 때리는데 - 사전 정보없이 본 저는 정말 예상도 못했던 내용

 

뒷통수 맞고 골때리게 웃었습니다. 촤하하

 

 

* 원제는 'carnage(대학살)'로, 본래 희곡이라는데 연극으로도 꼭 한번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 전 사전정보는 있는데 근처 상영관을 못 찾아서... 내일 보러 갑니다.
    • 올해 연극으로 봤었는데 정말 미친듯이 웃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하필이면 제가 볼 때 상영관 분위기가 거의 엄숙할 지경이라..-_-; 막 웃다가 주변 눈치 여러 번 봤네요.ㅠㅠ
    • 저 이번 토요일에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봤어요. 무척 재미있었는데



      아르떼관 정말.. 입구도 그렇고 너무하더군요.


    • 연극 '대학살의 신'(연출 한태숙)의 프레스 콜입니다.
      배우 박지일(알렝 역), 서주희(아네트 역), 이대연(미셸 역), 이연규(베로니끄 역)
      지난 2월에 했었군요.
    • 아, 그리고 뒷페이지 낸시랭 관련 글 보다가 생각났는데 극중 케이트 윈슬렛 이름이 낸시잖아요. 그 이름 불릴 때마다 낸시랭 생각이 났습니다. ^^;;
      • 전 조디포스터 이름 '페넬로피' 들을 때마다 돼지코가 떠올랐어요.(영화 페넬로피)^^;;;
      • 전 낸시의 애칭, 두들이 뭔지;
        • 영화에서 말하잖아요? 무슨 뮤지컬의 노래 가사에 나오는 거라고... "두들우들...";;/ 아 '뭔지'가 모른다는 뜻이 아니셨나..^^;;
          • 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대사가 많아서 좀 벅차더라고요 @@
    • 라이센스 연극은 대학로에서 초연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재연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서주희 연기가 압권이었죠. 영화는 연극에 비하면 심심하더군요. 토하는 씬만 해도 연극은 파괴적인 재미가 있었는데.
    • 와~ 연극이 보고싶네요.
    • 영화 지금 보러 갑니다!
    • 앗. 의외네요. 연극의 스케일을 영화로 만나면 사람들이 시시하게 보지 않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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