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다시 와보네요.

 어제 간만에 만난 아는 동생(....?)이 오랜만에 듀나 이야기를 하기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요새 연애전선이 몹시 힘들다는 걸 토로하니 그럼 듀나에서 다시 놀거라, 라는 좀 이해가 안가지만 어찌보면 이해가 되는 처방을 내려주셔서(...?)

 

 

 직장생활을 하다 쌓인 피로는 정말 대학시절과는 다르네요. 어릴 때는 뭐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 이틀 쉬면 나았는데 이번 여름이 특히 더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 주말을 거의 잠만자면서 보냈더니 비로소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이건 그냥 늙어서 그런건가 (...........)

 

 예전에 여기서 스콘 만드는 거 누차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스콘은 결국 성공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슈바이네 학센(독일식 흑맥주에 재워 구운 돼지 족발)에 도전하기도 하고, 이번엔 아귀를 사다가 말려서 찜을 해볼까 싶은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하루하루 결혼 대비 자습은 하는데 먹어줄 사람은 없다보니(....) 같이 사는 남동생이 살이 찌고 있습니다 ( -_- ) 이를 어쩌나 -_-a 그런 고로 먹어줄 사람을 구하고 싶습니다.(ㅠㅠ)

 

 

 요사이 좀 시원해지는가 하더니 오늘은 비가 오면서 찌네요. 덥지는 않고. 간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니 대화보다는 좀 모놀로그가 되네요 -_-... 며칠 놀아야 교정이 될 듯도 싶고 -_-;;

 

 다들 안녕하신가요.

    • 직장생활 피로 동감

      주말되면 시체처럼 잠만 잡니다
    • 안녕하세요! 자주자주 오세요ㅋ
    • 오리 훈제는 성공 하셨나요? +_+
    • vega / 오리 훈제는 그때 제가 훈제될 뻔하고서 실패했었습니다.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ㅜㅜ
      • 성공하시면 친해지려고요 (응? ) ㅎㅎ
        근데 슈바이네 학센이라니..더욱 일취월장 해 지셨군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