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팝스타 공연을 맞는 한일 관객
누군가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팝 스타가 선생님이라고 치고 관객이 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선생님이 "자 이 문제 답 말해볼 사람?" 하면 가만히 있거나 입으로 우물쭈물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일본 관객이고
"저요 저요 선생님 저 그 문제 정답 알아요!"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한국 관객'이라고요. (...)
이건 각 나라의 성향 차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어느 쪽을 치켜세우거나 비하하고 싶지는 않아요.
대신 일본 쪽은 음반이 많이 팔리고 그래서 일본판에는 보너스 트랙도 자주 들어가고
팝 스타들이 공연할 때에도 반드시 들르고 그런 거겠죠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