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M2 관에서 토탈 리콜(2012) 봤습니다.

듀게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영화가 재미없는건 내용을 다 알고 보기 때문인듯 합니다.

지금와서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면 최소한 반전 부분에서 한번 꼬던지 덜 꼬던지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싶네요.


게다가 오리지날 토탈 리콜 영화에서 '이 내용이 심어진 기억인가 진짜인가' 라고 논쟁될만한 부분은 그냥 삭제되어 버렸으니...



어쩌다 보니 메가박스 코엑스 M2 관에서 보았습니다.

사운드 시스템을 바꾸고, 듀얼 4K 영사기로 바꿨다고 관람료를 무려 3000원이나 올렸죠.

영화 시작하기전에 스피커들이 번쩍번쩍 하면서 사운드 시스템 관련 로고가 뜨던데...

확실히 일반 상영관에 비해 스피커가 좀 많은듯..

그런데 딱히 대단한 사운드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토탈 리콜 이라는 영화가 문제였던지.. 아니면 홍보문구 말대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최적의 사운드'인게 중요한거인지도..

(제가 앉은 자리는 나름 로얄석에 가까운 J열 15,16이었음..)


그런데 로고 나올때 살짝 소리가 찢어지는 것 같던데, 아직 에이징이 안된걸까요..


    • 왠지 예고편에서 모든 내용을 다 봐버린 기분이 들던데 그런가요, 아님 그 이상의 내용이나 볼 게 있나요
      • 약간은 진일보한 형태의 Sci-Fi 특수효과를 보실 수 있으나, 이미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에서 익히 보아온 것들이라..

        물론, 액션 신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특히, 감독의 사모님이 몸을 사리지 않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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