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Recall 토탈 리콜 (2012) 이 실망스러운 이유는 줄거리를 알고 보기 때문..? (노 스포)

처음 리메이크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벌써..?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심드렁 하다가, 예고편을 보고서.. 어 ?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난 후.. 역시나 더군요.

 

제일 흥미가 떨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오리지널을 본 관객들로서는, 대략적인 스토리 라인 및 복선 그리고 나름 반전있는 결말을 이미 알고 본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감독의 전작이었던 "언더월드" 시리즈 식구 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일단 감독님 사모님을 비롯해서, 빌 나이 아저씨 까지.. 오손 도손..

 

원작의 댄 오배넌의 원안에다, 커트 위머가 각본을 썼던데.. 역시나.. 이 분은 자기가 감독하는 작품 (울트라 바이올렛, 이퀄리브리움 등) 보다는 그나마 각본만 쓴 작품들(솔트, 모범시민 등) 이 조금 더 낫지만.. 뭔가 약간 고색창연 스타일을 버리지 못하는 거 같네요.

 

이미 북미에서는 흥행/비평 양 쪽으로 제대로 말아먹은 거 같은데.. 렌 와이즈먼 이 제발 다음 작품 (뭐긴 뭐겠어요.. 언더월드 시리즈)을 내놓을 여력이 있었으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2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