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형'가수들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7175009736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났지요.

 

 

* 2000년대의 초반이던가요. 중고등학생 또래의 소녀 댄스가수들이 나왔었죠.

돌이켜보면 양산형 보아라고 부를만하지만 그때 보아가 지금만큼의 인기였는지는 모르겠군요.

 

 

천상지희로 유명하지만 사실 데뷔 연식이 꽤 오래된 다나.

 

 

 

둘이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나랑 패키지로 떠오르는 죠앤. 링크 영상이 데뷔 타이틀 곡은 아닐꺼에요.

근데 그 곡이 좀 심난한(-_-)곡이라서 그냥 이 곡 링크걸었습니다. MV때깔에 비한다면 이것도 심난하긴 마찬가지지만...

 

 

 

저에겐 이 곡 딱 하나로 기억되는 서연.

 

 

 

MV에선 멀쩡하지만 무대에선 변신을 해주던 하늘양도 있습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한무대에서 옷을 두번 탈의 한 적도 있었을겁니다.

한때 룰라로 컴백할뻔하기도 했지만 무산됐고, 로티플 스카이란 이름으로 컴백한적도 있죠.

 

 

 

    • 다나는 시트콤이 제일 예뻤습니다
    • 으으으으으 재생시키자마자 에스엠 창법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ㅋㅋ 다나를 제일 예뻐했는데 다나의 행보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노래도 춤도 보아만큼은 아니긴 한데 다나의 막내딸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연기를 했으면 하지만 막내 동생역 이상으로 뛰어오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조앤은 당시에 뭔가 핸드폰 광고에 나왔던 것 같은데요. 카이 홀맨이었나? 근데 저 곡이 조앤 노래였는지는 지금 알았어요. 노래는 아는데 가수는 모르다니.;;; 서연 노래는 한술 더 떠서 핑클 노래라고 생각했네요. 학예회 창법이 상당히 비슷하게 들렸습니다. --a 이 아가씨 무척 예뻐 보이는데 그대로 묻혔나봐요.
      조앤도 다나도 썩 인기가 있었던 것 같진 않죠? 제 기억엔 십대의 보아도 국내 인기는 그다지.
      보아는 게다가 이미지가 좀 어정쩡했어요. 처음에는 만 나이로 깎아가면서 열세 살이라는 걸 무척 강조했었는데 그 나이에 기대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조숙한 이미지랄까. 조앤하고 다나는 그에 비하면 그냥 애교로 봐 주세요 하는 느낌이죠.
      이때만 해도 에스이에스 핑클이 꽉 잡고 있던 때라 웬만해서 밀고 들어올 틈이 없기도 했을 거예요.
    • 컥 보아 저는 엄청 대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체감이 다르네요 ㅎㅎ추카추카추~난리났는데 ㅎㅎ장기자랑하면 보아춤 추고
      물론 저는 어릴때 sm빠여서 블랙비트마저도 좋아했기 때문에 별로 객관적이진 않겠네요
      • 제가 처음으로 팬픽이란 게 있다는 것을 안 게 보아 때문이었으니까 인기는 있었을 거예요. (근거로 이상한 것을 대고 있다;;;)
        저때의 보아는 인기도에 관해 전해지는 소문과 주변 분위기가 너무 달랐던 기억인데 당시 그 '주변'이란 게 이십대 중반 이후의 여자가 대부분이었으니 그 영향도 있었을 겁니다.
    • 조앤이란 사람은 이번 슈스케에 나온 모양이더군요.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175
    • 다나가 보아하고 동갑이죠 데뷔도 1년밖에 차이 안나고요(2001년데뷔)
      fx의 빅토리아하고 한살밖에 차이 안나던데 데뷔11년차지요
    • 장나라도 저과 아니었나요 1집 초반만 해도 많이 비슷했었는데 ^^

    • 김완선이 보아형(?) 가수의 원조...일까요?
      • 제 생각엔, 장덕이요. 하춘화 윤복희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한없이 나오겠네요.
        • 보아 트레이닝을 김완선 트레이닝 방식을 참고했다는 이야길 들어서요. 장덕은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한듯 합니다.
    • 비슷한 또래였던 저의 기억으론 다나나 보아나 체감인기는 별로 없었는데 소속사 푸쉬가 좋아서 잘나간다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마치 전성기때 아이비처럼^^ 소문난 잔치였달까. 실제로 좋아하는 애들이 있었냐면은 그건 또 그다지였던 것 같아요. 물론 데뷔 초 이야기에요. 보아가 본격 인기인이 된 것은 일본에서 성공한 이후인 것 같아요.
      그땐 다나가 엄청 성숙해보였는데 지금 보니 아주 어린이네요. 노래가 나이에 맞지 않는 것 같을 정도로요.
      나머지 조앤 서연 하늘은 보아 이후 양산된 가수들이다 보니 신선하진 않아도 뭔가 풋풋함이 있었어요.
    • 그떈 몰랐는데 이제 보니 다나가 유진형 얼굴이었네요. 스타일링이나 표정도 유진이랑 비슷하게 많이 신경을 쓴 것 같은 느낌.
    • 어? 이글 보고 있었는데 조앤이 슈스케에 나오네요!
    • 보아가 요즘 아이돌 트레이닝의 시초가 아닐까요? SM도 보아를 키우면서부터 시스템을 정립해 나간 것 같아요. 그전까지는 그냥 이쁜애들과 노래 잘하는 애들 뽑아다 1년도 안돼 데뷔시키고 그랬으니까요. 요즘은 초등 고학년부터 뽑아서 훈련시킨 후 데뷔를 시키잖아요.
    • 서연은 아무로 나미에의 can you celebrate? 리메이크도 하고 그랬죠. 어린 나이에 리메이크 전문 가수가 되어 버린(...)
      • ㅎㅎㅎ 그러고 보니 서연표 캔유셀러브레잇을 듣고 기가 찼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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