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와서 정식으로 뮤비 봤어요. 팝 느낌 물씬 나고 사비도 괜찮은데 곡 뮤비 둘다 절정이 없이 그냥 쭉 흘러가는 느낌이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타란탈레그라는 뮤비도 그렇고 좀 센세이셔널한 게 있었는데 이번 타이틀은 새로운 팬을 확 끌어들일만한 임팩트가 좀 부족해 보이긴 해요.
하지만 확실한 건, 기존 팬들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팬서비스는 없을 듯 해요. 실제로 소속사인 씨제스에서도 '팬들에게 올 가을 선물' 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도 했고요. 뮤비에 이제껏 보기 힘들었던 준수군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