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죽었습니까? 안 죽었습니다....


이젠 진짜 죽었네요.


20초에는 섬찟...



어제 백분토론에서 안상수 후보가 "가계부채 해결사 안상수 인사드립니다" 듣고 섬찟했던거와 비슷...



    • IMF와 카드사태 후유증으로 죽어있던 경제를 인위적인 대규모의 경기부양 없이 그만큼 올려놨으면 죽였다는 표현은 과한거 같은데 은실님은 생각이 다르신가봐요
    • 정동영씨나 이인제씨는 행정 관료로는 괜찮은 사람인데 안타깝네요. 대통령 욕심만 내다가..

      이인제씨는 이제 정치적 생명력이 다했다고 보지만 그래도 정동영씨는 아직 더 두고 볼 만한 것 같아요.
    • 사실 대외적인 문제로 인한Imf였다는 평가가많았으니 죽었던 것도 아니고 경기부양 이나 정부의 간섭없이 정상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계속해서 급격한 빈부차를 양산했으니 살린것도 아닌듯?
    • 아니요 같은 생각이예요 저는 2012년 현재를 말하는거...
      • 아, '이젠'이 2012년 현재를 말씀하시는 건가 보네요. 맞죠?
    • 네ㅎㅎ 근데 노무현정부때 대학등록금을 왜 그렇게 올린걸까요? 그건 정말 궁금하네요..제가 그 등록금인상의 피해자중 한 명이기도하구...
      • 그러고 보니 제 등록금도 입학하던 학기와 비교하면 마지막 학기엔 2.3배 정도로 뛰었더라고요.. 이건 학교를 오래 다닌 탓인가;
      • 등록금은 다른건 둘째치고 사학법이 제대로 통과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싶네요.
        등록금을 올리는게 참여정부의 방향은 아니었을겁니다.
    • 헐 제 독해력이...엉망이네요 ㅠ



      노무현씨는 대학등록금에대한 간섭은 쓸데없는 규제라고 생각했던걸까요?움..
      • 고졸 대통령으로서; 빚을 내서라도 모두 대졸하자 아님 죽자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줄은 몰랐을듯...
        대학이 돈을 받으면 받은 만큼 대학답게 교육 질이 올라가겠거니 설마 그걸 다 쟁이겠어란 생각도 했을듯하네요
    • 참여정부 때 대학 자율에 맡기는 정책으로 등록금이 많이 올랐죠. 반면 구조적으로 개혁을 하는 사학법 같은 건 도입 못하고요.
      등록금 뿐만 아니라 이런 패턴이 자주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의 대상에 대해 개혁적인 정책은 표류하다 막히고, 친시장적인 정책은 한나라당이랑 관료들의 지지속에 쉽게쉽게 추진되고.

      동영상의 경제가 살아났다는 해석도 비슷한 게요, 분명히 거시경제 운용은 한나라당보다 백배 잘 했고 덕분에 비교적 순조롭게 성장한 건 맞죠, 다만 내용을 보면 시장에서 밀려난 쪽에게 와닿는 호황이었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사람들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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