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이야기 구체적으로 알고 있나요

부임한 사또마다 처녀귀신이 한을 풀어달라 나타나면 심장마비로 다 죽었는데

한 사또가 안죽고 원을 풀어주었단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사또 이름이 아랑인줄 알았는데 귀신이름이었군요.

저 사또 눈엔 귀신이 보인다는게 담력이 아주 큰 사람이란 뜻이겠죠.

그리고 저 귀신 같이 생겼으면 별로 놀랐 것도 없었을거 같은데 소심한 사또들이 다 저세상으로



    • 음, 굳이 이해해 주려고 하자면, 나타난 귀신이 저 시대 기준으로 키가 너무 크고 눈도 부리부리해서?
      • 음,그렇네요 저때 사람들이 신민아를 보면 괴물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 근데 부임한 사또마다 심장마비로 죽는 다는 이야기는 장화홍련 아니었나요?
    • 저런 귀신이라면... 심장마비의 리스크 정도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 감당한다지만 심장이 쇼크를 받긴할테니까 평생 병이 되지 않을까요.
    • 김우종교수가 장화홍련설명하면서 계모의 외모묘사로 볼때 배우 소피아로렌과 일치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신민아 별로에요. 연기를 너무 못해요. 끼도 없는거같고 무엇보다 억지로한다는 느낌이에요.
      • 하하 소피아로렌,전형적인 서구의 미인이지만 이목구비가 커서 조선에서는 팔자쎄고 사나운 얼굴이 되겠죠.
    • 사또라는 이름의 유래를 국가시간에 배웠는데
      • 국사시간이요? 사또밥에서 유래된거 아닐지
    • 아랑은 왜~ 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저는 근데 장화홍련이나 아랑을 보면 죽어간 사또들의 억울한 원혼은 어쩌나 싶더라구요.
      • 자기 심장이 약해 놀라서 죽었는데 누구 탓을 하겠어요.
    • 사또가 아니라 사또 마누라가 사또 대신 변장하고 기다렸다 사연을 듣고 사또에게 이야기할 걸로 압니다.
      • 그런 줄거리도 있어요 어디서 그랬을까요 어디에선가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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